서울대공원이나 에버랜드, 롯데월드는 잘 알고 있지만 인천에 멀리 사시는 분들은 인천대공원을 잘 모르실 겁니다.
저 역시도 그렇습니다.
인천대공원을 가본것은 대략 20년쯤 전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가보게 되었는데요, 오늘은 인천대공원에서 드론을 날려 볼까 하는 심산으로 찾았습니다.
내심 드론을 날릴정도로 한적하고 사람이 없을 줄 알았는데, 아닙니다.
한적하진 않습니다.

정문은 놀이공원 정문 같긴 하지만, 인천대공원에 놀이기구는 4인용 자전거 뿐인 것 같습니다.

동물원, 수목원, 온실, 환경미래관, 목재문화체험, 반려동물 놀이터가 있네요.

입구에서 조금 걸어가니 인천광역시 관광안내도가 나옵니다.
인천대공원, 소래포구, 송도국제도시, 강화도 등 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쌀쌀한 가을 날씨인데도 분수가 가동중이네요.

여기가 인천대공원안의 호수정원인가봅니다.

호수정원에는 엄청 큰 잉어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마도 오리 같은데, 물에서 한가로이 놀고 있네요.


환경 미래관 전망대에서 드론을 날리고자 하였습니다만, GPS 수신이 불량하여 비행을 하지 못 했습니다.

내친김에 전망대에서 사진 한컷을 찍었습니다.

정원 호수에 서식하는 새들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게시되어 있네요.

정원호수를 둘러 산책을 했습니다.

산책하는 도중 느낌이 있는 길이 있어 사진 한컷을 찍었습니다.
가끔 목에 DSLR 카메라를 메고 사진을 찍으러 다니는 사람이 보였습니다.

튤립정원 입니다.
목적한 드론 비행은 하지 못 했지만, 20여년 만에 가본 인천 대공원은 새로운 느낌이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나들이 하기 좋은 장소 인것 같습니다만, 놀이기구가 없는 공원은 아이들이 재미 없어 하지 않을까 걱정 스럽긴 합니다.
가족단위의 나들이객들이 많았습니다. 한번 가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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