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기타

  • 황당한 사고 – 인감도장 파손

    안녕하세요.

    부천, 인천, 경기 남부 지역에서 법원 매수신청 대리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 원리얼티입니다.

    경매 대리입찰 업무를 하다 보면 여러 업체를 통해 의뢰를 받게 되는데, 그중 한 업체는 항상 조금 특이한 방식을 고집합니다.

    사실, 경매 입찰에 필요한 서류는 기일입찰표, 위임장에 인감 날인 후 인감증명서 첨부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그런데 이 업체에서는 굳이 필요하지 않은 의뢰인의 인감도장 까지 빠른 등기로 함께 보내오곤 합니다.

    인감도장이 오가는 불편함

    인감도장이 같이 오면 패찰이든 낙찰이든 다시 돌려 보내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깁니다.

    무엇보다 인감증명서와 인감도장이 동시에 이동하는 것은 보안상 그리 안전해 보이지도 않습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인감도장과 인감증명서가 함께 도착했습니다.

    저는 기일입찰표와 위임장을 출력하고, 의뢰인의 인감을 찍은 뒤 도장이 손에서 스르르 빠져버립니다.

    그 순간

    둥근 도장이 바닥으로 떨어졌고, 그 순간 도장이 세네 조각으로 산산이 부서지고 말았습니다.

    다행히 입찰 서류에는 이미 인감 날인이 되어 있어 입찰 진행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의뢰인 입장에서는 다시 도장을 제작하고, 인감 신고까지 새로 해야 하는 불편한 상황이 생긴 것입니다.

    이후 조치와 교훈

    퇴근 시간 이후였지만 의뢰 관계자에게 즉시 연락을 드렸고, 그분은 다음 날 회사에 보고한 뒤 후속 조치를 알려주겠다고 하셨습니다.

    이번 일을 겪으며 다시 한번 느낀 것은,

    **“인감도장은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우편으로 주고받지 않는 것이 좋다”**는 점입니다.

    특히 잘 깨지는 아크릴·석재류보다는 목재 재질의 도장이 상대적으로 튼튼하고 안전해 보입니다.

    이번 사건은 다소 황당했지만, 앞으로는 의뢰 과정에서 불필요한 불편이 줄어들기를 바라며 기록으로 남깁니다.

    #원리얼티 #경매대리입찰 #법원경매 #부천지원경매 #인천부동산 #부천부동산 #경매대리인 #매수신청대리 #경매현장스케치 #부동산실무 #인감도장 #인감증명서 #도장파손 #부동산이야기 #부동산블로그

  • 드디어 출고!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9인승 AWD

    안녕하세요.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새 차 출고 후기를 공유하려 합니다.

    이번 주인공은 바로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9인승 AWD입니다.

    출고 과정

    8월 6일 오후 늦게 결제를 마쳤습니다.

    8월 7일, 울산 공장에서 차량이 출고되어 향남 거점에 하루 머물렀습니다.

    8월 8일 오후 1시경, 구리의 한 틴팅샵에 도착해 썬팅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썬팅샵 사장님께 최대한 빠른 작업을 부탁드렸고, 다행히 그날 퇴근 무렵에 바로 차량을 인도받을 수 있었습니다.

    첫 주행 & 등록 준비

    주말 동안은 임시 번호판을 달고 시운전을 했습니다.

    차량 등록은 주말이 지난 월요일, 오늘 진행할 예정입니다.

    첫인상

    차를 받아 직접 운행해보니 느낀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차량 크기와 디자인

    차체가 크고 웅장해서 도로 위에서 존재감이 확실합니다.

    출력과 주행감

    2.5T 엔진과 하이브리드 모터 조합 덕분에 출력이 넉넉하고 파워가 넘칩니다.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스럽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조수석 뒷자리 출입문이 부드럽게 닫히지 않는 느낌이 있어, 서비스센터 방문 여부를 고민 중입니다.

    앞으로의 계획

    아직 받은 지 얼마 안 된 차량이라 모든 기능과 주행 특성을 다 체험해보진 못했습니다.

    앞으로 조금 더 타보면서 연비, 승차감, 편의사양, 유지비 등 다양한 후기를 계속 공유하겠습니다.

  • 팰리세이드 출고 지연(ft.잔금사고)

    작년 말 계약하고 5월에 사양 변경까지 마쳤던 팰리세이드. “올해 안에는 나오겠죠”라는 영업사원의 덤덤한 답변을 들었던 게 엊그제 같은데, 갑자기 7월 28일 출고라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갑작스러운 출고일, 6,750만 원을 마련하라! 💰

    예상보다 훨씬 빨라진 출고일에 머리가 복잡해졌습니다. 당시 자금들이 대부분 투자에 묶여있던 터라 6,750만 원을 일시불로 마련하는 건 정말이지 막막했죠.

    할부와 일시불을 꼼꼼히 비교해 본 결과, 할부 이자보다는 은행 이자를 내더라도 일시불 캐시백을 받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7월 28일까지 6,750만 원을 마련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에 돌입했습니다!

    타던 차 매각: 기존 차를 유지하면서 목돈을 마련하기는 어려웠기에, 잠시 불편함을 감수하고 타던 차를 먼저 팔기로 결정했습니다. 다행히 좋은 가격에 7월 28일 잘 판매할 수 있었습니다.

    아내 찬스 3천만 원: 아내의 비상금 3천만 원을 빌렸습니다. 까다로운 조건을 수용하며(?) 무사히 빌리는 데 성공했죠.

    연금저축 담보 대출 실행: 마지막으로 연금저축 담보 대출까지 실행하여 부족한 자금을 채웠습니다.

    이렇게 우여곡절 끝에 7월 26일 금요일, 모든 자금을 마련하고 혹시나 출고 일정이 변경될까 싶어 영업사원에게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당일 아침 8시에도 재차 확인 후, 카드사 오토캐시백 가상 계좌로 송금하고 영업사원에게 빨리 결제해달라고 재촉했습니다.

    결제를 하더라도 출고는 안 된다고?! 🤯

    “두둥!” 이게 웬일인가요? 영업사원에게서 다급한 연락이 왔습니다. 결제를 해도 출고가 안 된다는 겁니다. 출고는 8월 1일 이후에나 가능하다고요.

    “출고도 안 될 걸, 결제를 뭐 하러 일찍 합니까?!”

    세 번 이상 결제 및 출고 일정을 확인해달라고 신신당부했는데, 카드사에 이미 돈을 다 입금해서 묶여버린 상황이라니! 화가 머리끝까지 났지만, 이미 벌어진 일에 방법이 없었습니다.

    결국 카드사에 오토캐시백 취소를 요청해 돈을 반환받고, 이리저리 빌렸던 자금도 다시 원래대로 돌려놨습니다.

    부동산에서 잔금 변경은 거래 사고이고 민사소송감인데….쩝

    기다림은 계속된다… 🥲

    애타게 기다렸던 팰리세이드는 8월에나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은 차 없이 불편하게 다녀야겠죠. 다음 팰리세이드 포스팅은 정말 기쁜 마음으로 쓸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

  • ASUS 젠북 A14 모델 구입/언박싱

    💻 ASUS 젠북 A14 언박싱 후기 – ARM 기반의 가능성

    안녕하세요! 최근 구매한 ASUS 젠북 A14 (UX3407 시리즈) 언박싱 후기를 공유합니다. 가볍고 조용한 노트북이 필요해 선택하게 되었고, 실제 사용해보니 기대 이상입니다.

    제가 구매한 모델은 Snapdragon X1E-26100이 탑재된 UX3407QA-QD279W입니다. 무게는 약 1.2kg, 스냅드래곤 계열이라 발열도 거의 느껴지지 않고 매우 쾌적합니다. 윈도우11도 ARM용으로 부팅 속도가 빠르고, 사무용 작업은 무리 없이 소화합니다.

    다만 프린터 등 일부 제조사 소프트웨어가 ARM 기반과 완전 호환되지 않는 이슈가 있습니다. 저는 현재 캐논 프린터 드라이버 설치가 되지 않아 고객센터에 문의 중입니다. 다행히도 이런 문제는 시간이 지나면서 제조사들이 대응 버전을 개발하고 있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입니다.

    🧩 ASUS 젠북 A14 UX3407 시리즈 – 모델별 차이 요약

    젠북 A14는 총 6가지 세부모델이 있으며, 아래와 같은 차이가 있습니다.

    모델명

    CPU

    디스플레이

    차이점

    비고

    UX3407QA-SB284W / SB296W

    Snapdragon X1E-26 100

    FHD IPS

    284W와296W는 색상만 다름

    기본형

    UX3407QA-QD279W / QD345W

    Snapdragon X1E-26 100

    FHD OLED

    279W와345W는 색상만 다름

    위 모델에서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

    약 +20만 원

    UX3407RA-QD014W / QD015W

    Snapdragon X Elite X1E-78 100

    FHD OLED

    014W와015W는 색상만 다름.

    위모델에서 CPU업글

    약 +30만 원

    👉 원하는 디스플레이나 성능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 정리

    ASUS A14는 초경량·휴대성, 스냅드래곤 기반의 성능 장점.

    ARM 기반이라 일부 드라이버는 추후 대응 필요

    OLED나 X Elite CPU 선택은 예산과 용도에 따라 고려

  • 신형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2.5T 시승기 (ft.안산 시승센터)

    오늘 오전 10시,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현대자동차 신형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를 직접 경험해 보기 위해 안산 시승센터를 방문했습니다. 홈플러스 안산고잔점 5층에 위치한 시승센터는 접근성이 용이했습니다.

    시승 신청 모델은 바로 LX3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2.5T 7인승 캘리그래피! 최고 트림에 대한 기대감을 안고 시승센터에 도착하니, 예약 확인 후 곧바로 차량이 있는 곳으로 안내받아 차량 키를 건네받을 수 있었습니다.

    평소 2021년식 싼타페 하이브리드를 운행하고 있는 저에게, 신형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의 첫인상은 그야말로 웅장함 그 자체였습니다. 확실히 한 체급 위 차량답게, 싼타페보다 훨씬 크고 넓어 보이는 외관은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운전석에 올라타니, 계기판의 주행 거리는 놀랍게도 250km 남짓. 갓 출고된 따끈따끈한 신차의 기분 좋은 설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동을 걸어보니, 기존에 타던 싼타페 하이브리드보다 엔진음이 조금 더 크고 묵직하게 느껴졌습니다. 마치 힘 있는 야수가 숨 쉬는 듯한 인상이었죠.

    어디로 시승을 떠나볼까 고민하다가, 어느 정도 주행 거리도 확보하고 주차 공간도 여유로운 오이도 박물관으로 목적지를 정했습니다.

    운전석에 앉아 본격적으로 주행을 시작하니, 가장 먼저 느껴지는 것은 확실히 높은 시야였습니다. SUV 특유의 넓은 시야각은 운전의 편안함을 더해줬습니다. 특히 눈에 띄었던 것은 카메라가 후방을 비춰주는 전자식 룸미러였습니다. 처음에는 다소 이질적인 느낌이었지만, 넓고 선명한 후방 시야를 제공한다는 점은 분명 매력적이었습니다. 다만, 반납할 때까지 완전히 적응되지는 않았네요.

    오이도 박물관에 도착하여 주차 후,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의 다양한 각도에서 사진을 찍으며 꼼꼼히 살펴보았습니다. 큼지막한 차체와 곳곳에 적용된 고급스러운 디테일은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팰리세이드의 좌석 중 가장 아쉽다는 평이 많은 3열 시트에 직접 앉아보았습니다. 예상외로 성인 남성이 앉기에도 충분한 공간이었으며, 장거리 이동에도 크게 불편함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물론 2열만큼의 안락함은 아니었지만, 패밀리카로서의 활용성을 충분히 고려한 설계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2열과 3열 시트를 동시에 조절할 수 있는 전동 시트 버튼을 이리저리 눌러보며 편리함을 직접 체험해 보기도 했습니다. 버튼 하나로 시트 배열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은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11시 30분까지 차량을 반납해야 했기에 서둘러 다시 안산 시승센터로 향했습니다. 11시 10분쯤 도착하여 무사히 시승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다른 현대자동차 시승센터에서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기도 한다던데, 아쉽게도 안산 시승센터에서는 생수와 물티슈를 제공받았습니다.

    총평

    이번 신형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시승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차량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시승 요약:

    크고 넓고 높다: 압도적인 크기와 넓은 실내 공간, 높은 시야는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연비는 10~12km/L: 시승 환경에 따라 다르겠지만, 준수한 연비를 보여주었습니다.

    엔진음은 기존 싼타페 하이브리드보다 크고 웅장: 묵직한 엔진음은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의 강력한 성능을 간접적으로 느끼게 해줍니다.

    좌석은 넓어 쾌적하고 안락함: 1열부터 3열까지 넓고 편안한 좌석은 장거리 이동에도 피로감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함께 시승했던 아내는 넓고 쾌적한 실내 공간과 부드러운 승차감에 크게 만족하며, 빨리 차를 바꿔서 가족여행을 떠나고 싶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평소 관심 있는 차량이 있다면, 부담 없이 현대자동차 시승센터를 방문하여 직접 경험해 보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짧은 시승만으로도 차량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구매 결정에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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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 올 뉴 팰리세이드 Hybrid 계약 변경

    ✨🚘 디 올 뉴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캘리그래피 계약 변경 이야기 + 시승 예약 소식 🚘✨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의 설레는 자동차 계약 변경 이야기와, 내일 있을 특별한 계획을 함께 전해드리려 합니다.

    사실 저는 작년 12월 27일, 디 올 뉴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프레스티지 트림을 계약했었습니다. 하지만 마음이 바뀌어 지난 5월 4일,

    좀 더 고급스러운 캘리그래피 트림으로 계약을 변경했답니다! 😄

    첨부된 견적서를 보면 외장 색상은 크리미 화이트 펄, 내장 색상은 다크 차콜 원톤(브라운 스티치),

    옵션은 빌트인 캠 2 Plus,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 HEV 라이프스타일 액세서리 세트, 사이드스텝까지 풀로 구성했어요.

    총 견적 금액은 약 6,765만 원. 적지 않은 금액이지만 ‘한 번 탈 차라면 후회 없이 가자’는 마음으로 결정했습니다. 💪

    ⏳ 출고까지 약 10개월… 기다림의 시간 ⏳

    계약 후 출고까지 대략 10개월 정도 걸린다는 얘기를 들었는데요,

    계약 변경으로 이제 다시 길게 기다려야 할 생각에 살짝 지루해질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새로운 차를 기다리는 설렘이 워낙 커서 하루하루가 꽉 차게 느껴지네요.

    🚗 내일! 안산 드라이빙센터에서 시승 예정 🚗

    특히 설레는 소식은 내일입니다!

    저는 현대자동차 안산 드라이빙센터에서 디 올 뉴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7인승 시승 예약을 완료했답니다.

    실제로 몰아보고, 옵션이나 주행감, 승차감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귀한 기회라 너무 기대돼요!

    시승 후에는 블로그에 생생한 후기도 올릴 예정이니, 같은 차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참고해 주세요. 📸

    💬 마무리하며…

    물론 앞으로 긴 기다림이 남았지만, 계약 변경과 시승 예약 덕분에 설렘이 두 배, 즐거움은 세 배가 된 것 같습니다.

    출고받게 되면 언박싱부터 시승, 옵션 리뷰까지 꼼꼼히 기록할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 주세요!

    같은 차 고민 중이신 분들과도 정보 나누며 이야기 나누면 좋겠습니다. 😊

    🌟 해시태그

    #디올뉴팰리세이드 #팰리세이드하이브리드 #캘리그래피트림 #자동차계약 #신차대기 #10개월대기 #현대자동차 #안산드라이빙센터 #시승예약 #시승후기예고

  • 갤럭시 버즈 FE 구입 및 언박싱 후기

    최근 아들과 아내가 무선 이어폰을 사용하면서 편하다고 자주 이야기하길래, 저도 하나 장만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민 끝에 선택한 제품은 삼성 갤럭시 버즈 FE. 기존 버즈 시리즈 중 가성비가 뛰어난 저가형 모델로 알려진 제품이라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쿠팡 로켓배송을 통해 5만3천원대에 구매했고, 색상은 무난한 그라파이트로 선택했습니다. 주문한 다음 날 바로 도착해서 언박싱의 설렘을 느낄 수 있었네요.

    박스는 심플하고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었습니다. 구성품으로는 이어버드와 케이스, 충전 케이블(C타입), 이어팁(대/중/소) 1세트, 그리고 이어링 여분 2개가 들어 있었습니다.

    착용 후 착용 상태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예상 외로 자꾸 ‘조정 필요’ 메시지가 나왔습니다.

    처음엔 당황했지만, 이어탭을 큰 사이즈로 교체하니 왼쪽은 착용이 안정적으로 감지되었습니다. 다만 오른쪽은 여전히 인식이 잘 되지 않았고, **꽉 눌러 착용한 후에야 ‘착용 상태 좋음’**으로 나와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사용 중 불편했던 점 중 하나는 통화 중 음량 조절이 번거롭다는 것이었는데요. 버즈 설정에서 터치컨트롤을 ‘길게 누르기 = 볼륨 조절’로 변경하니 한결 편해졌습니다. 이제는 오른쪽을 길게 누르면 볼륨 업, 왼쪽을 길게 누르면 볼륨 다운이 됩니다. 작은 설정이지만 실제 사용 시 체감 편의성이 큽니다.

    아직 구매한 지 하루밖에 지나지 않아 완전히 적응한 상태는 아니지만, 일단 기본 성능과 멀티포인트 연결 기능은 만족스럽습니다. 특히 통화 중에도 자동으로 갤럭시 휴대폰으로 전환되는 기능은 여러 기기를 사용하는 분들에게 매우 유용할 것 같네요.

    조금 더 사용해보고 실사용 후기도 정리해볼 예정입니다. 오늘은 간단한 언박싱과 초기 설정 경험을 공유해봤습니다.

  • 갤럭시탭 S9 FE 플러스 구입 (ft. 언박싱)

    설 연휴 잘 쉬면서 결심한 것이 있으니, 올해 다른 자격증 시험을 하나 더 따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1차 시험은 책으로만 독학을 하기로 마음 먹었고, 구독하고 있는 밀리의 서재에서 알맞은 교재도 잘 찾았는데 핸드폰으론 화면이 너무 작아 보기가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마음 먹은것이 탭을 하나 구매 하자 싶었고 바로 실행에 옮겼습니다.

    어떤 모델을 구입 할까 고민하다가, 너무 싸지도 않고 너무 비싸지도 않은 중간 모델인 갤럭시탭 S9 FE 플러스 모델을 구입 했습니다.

    박스엔 코스트코 광명점이라고 구입한 곳이 인쇄되어 있네요~

    언박싱은 항상 기분이 좋습니다.

    펜과 USB-C 케이블, 그리고 설명서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펜을 붙여 보니 자연스럽게 짝 달라 붙네요~

    화면이 꽤 큽니다.

    첫 부팅 중 입니다.

    환영 한다네요, 저도 반갑습니다.

    새 탭을 이용해서 열심히 공부하여 좋은 결과 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갤럭시탭 S9 FE 플러스 언박싱이었습니다.

  • 디 올뉴 팰리세이드 사전 계약

    저는 개인 적으로 연비 좋은 차를 좋아 합니다.

    그래서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쭉 타고 있죠.

    팰리세이드 신형이 나올때 두가지가 매우 끌렸습니다.

    첫번째, 9인승 모델 팰리세이드

    9인승은 저와 같은 개인사업자에겐 세제 혜택이 매력적입니다.

    차량가격에 10%나 되는 부가세를 환급받을 수 있구요, 사업용 자동차로 차에 들어가는 각종 비용에 대하여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두번째, 하이브리드 모델 팰리세이드

    앞서 말씀 드린 바와 같이 지금 타고 있는 산타페를 살때도 차량 크기로는 팰리세이드가 끌렸습니다만, 팰리세이드엔 하이브리드 모델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차선 책으로 하이브리드 싼타페를 선택했었는데요, 드디어 하이브리드 모델 팰리세이드가 나온답니다.

    사전 계약이지만, 차는 대략 1년이상 걸려 받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짜피 차를 급하게 바꾸진 않을 거라서 별 상관 없이 기다리기로 생각하며 사전 계약을 했습니다.

    제가 계약한 모델은 9인승 하이브리드 프레스티지 모델에 AWD와 썬루프를 제외한 옵션을 모두 넣었습니다.

    그래서 완성된 저의 팰리세이드 계약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사전 계약부터 밀려 있다고 해서 언제 출고가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필요한 시점은 2025년 하반기니까 그때를 기대해 봅니다.

  • 디 올 뉴 그랜저(GN7) 구입 / 개봉기

    아내가 주로 타는 차량은 2014년식의 그랜저 HG 모델이었습니다.

    운행거리가 얼마 안 되긴 하지만 10년이 넘었으니 차를 바꾸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차를 파는 과정을 헤이딜러를 통해서 만족스러운 절차와 가격으로 팔 수 있었구요.

    새차 구입 과정도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저희 처는 중고차는 절대로 구매 안한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중고차는 생각도 안 했고, 신차중에 어떤 것을 살것인지 고민 했습니다.

    지금 차를 구입하면 50을 넘어서 60까지 탈 것인데, 기왕이면 좋은 차를 구매하고 싶었습니다.

    제네시스를 염두해 두고 와이프에게 말 하자, 매장을 운영해서 곱게 사용하긴 힘들어 제네시스는 부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결정한 것이 디 올뉴 그랜저 였습니다.

    차를 계약한 날은 7월 16일이었습니다.

    저는 현대자동차 구매 이력이 5회 이상이기 떄문에 블루멤버스 포인트가 꽤 많이 적립됩니다.

    차량을 구매 할때 선할인을 적용하여 구매 할수가 있어 40만원 할인 적용 받아 구매 했습니다.

    가솔린 차량은 하이브리드 차량에 비해 출고 대기 기간이 짧다고 했습니다.

    대략 1달 정도 후 출고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 들었지만 막상 출고된 날짜는 9월 3일 이었습니다.

    출고를 위한 차량 결제를 9월 3일에 했더니 9월 5일에 차가 선팅샵에 도착 했습니다.

    차량은 오토캐시백을 이용해 카드 일시불 결제를 진행했구요, 아직은 받지 못 했지만 캐시백을 받을 예정입니다.

    차를 받고 현대 블루 포인트로 무엇을 할까 고민 하다가 오래 오래 탈 차니까 워런티 플러스를 가입했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보험 상품이지만, 계속 무상 보증기간 인것 처럼 차량 수리를 받으면 돈을 낼 필요가 없다는 내용입니다.

    엔진/미션 중요부품과 일반 부품에 대하여 최대/최장으로 설정하고 가입했더니 대략 180만원 정도 되었구요, 그중 70여만원을 현금으로 110만원을 포인트로 결제 했습니다.

    제 차를 산지가 대략 3년이 흐른 것 같은데,

    3년이 지난 지금 새차는 또 다른 신문물인듯 기능이 많이 추가 되었습니다.

    가솔린 모델이라 연비다 떨어지는 것 외엔 아직 단점을 찾을 수 없네요.

    이상 디올뉴 그랜저(GN7) 구입 및 개봉(?) 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