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오늘생각

  • 사직서 내는 날

    오늘 팀장과 면담을 하고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6월말일 까지근무..

    시원섭섭이 이럴때 쓰이는 말 같습니다.

  • 퇴사 학교의 추억

    링크 후기에서 G씨가 제이야기 같습니다. ㅎ

    2017년도에 서울 50플러스 중부 캠퍼스에서 퇴사학교라는 과정을 다녔었습니다.

    꿈을 쫒는 어른들의 학교라는 캐치프래이즈를 걸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대기업을 그만 두시고 간장게장집을 하시는 사장님,

    두루마리 휴지 하나도 네이버쇼핑에 올리면 팔린다는 대표님,

    아나운서를 그만두시고 또 다른 꿈을 쫒는 대표님 등

    2017년도엔 당장이라도 그만 둘 것 같았지만 퇴사는 못하고, 퇴사학교 과정이후 용기를 내어 휴직을 하게 됩니다.

    그 이후 공인중개사도 따고, 가족여행도 다녀 오는 것 까진 실현했는데, 휴직 상태에서 먹고사는 방안은 마련하지 못 했습니다.

    그래서 2019년 복직후 3년 넘게 다시 회사를 다닌 후에,

    어느정도 그때 그린 그림대로 먹고 사는 것을 맞춘 것 같아 올 6월에 퇴사 하게 되네요.

    첨부의 사진을 염두해 둔것은 아닌데, 그때나 지금이나 비슷한 것 같습니다.

    퇴사후의 새로운 삶에 기대되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합니다.

  • 비오는 어린이날

    어린이날에 하루 종일 비가 온 기억은 별로 없는데, 오늘이 그런 날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벌써 어린이를 벗어난 건지, 초등학교 4학년 둘째도 뭐를 하자고 안 하네요.

    선물로 닌텐도 팩 하나 사달라고 해서 주문 했습니다.

    비오는 어린이날, 저는 하루 종일 NAS 설정을 하느라 공유기를 몇번을 껏다켜고 초기화도 하고, 여러가지 시도를 해봅니다만 원하는 바는 이루지 못 했습니다.

    짧게 쓰고 다시 도전,

  • 재택근무 종료

    그간 우리회사는 재량껏 재택근무를 해도 된다고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출근 안 하고 집에서 일을 했죠.

    인사팀에서 공식적으로 재택근무 종료 메일을 보냈습니다.

    아무래도, 재택근무를 하면 업무가 원활하지 않다는 것을 인정한것이죠.

    직원으로 좋은 날도 다 끝난 것 같습니다.

    어짜피 저는 퇴사 예정이라 별 상관은 없습니다. ㅎ

  • 퇴사 통보

    아래의 내용으로 팀장님께 퇴사 희망 메일을 보냈습니다.

    휴일인 5월1일에 온라인 미팅을 하자네요.

    만감이 교차 합니다. ㅎ

    퇴사 통지 메일 요약~

    회사란 나의 시간과 노력, 스트레스를 돈과 바꾸게 해주는 계약 주체라고 생각합니다.

    그간 계속 돈이 부족했고 연봉인상을 요구했는데 들어주지 않았고,

    궁여지책으로 마련한 나의 사업으로 부족한 돈을 메울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 나아가 이제는 회사에서 주는 돈 보다 나의 시간이 훨씬 더 가치가 있게 되어

    그 시간 활용을 위해 그만 두겠습니다.

    바이바이~

  • 정년 퇴직하신 선배님과 만남

    90년대 후반, 제가 대리때 부터 인연이 있는 선배님이 계십니다.

    한때 제가 회사를 나간다고 팀장대 퇴사자의 입장으로 만나 그분 뜻을 거스르고 퇴사 하기도 했고,

    그 이후 다시 지금 다니는 직장으로 채용을 해주시신, 직장생활에서는 연이 깊은 분입니다.

    그 분은 이미 수해 전에 60세 정년을 채워 정년퇴직을 하셨구요, 이제 60대 후반이십니다.

    코로나 전에 한번 뵜는데,

    코로나 이후 오랫동안 연락도 못 드리다가 오늘 서울 나간김에 생각나서 연락 드리고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제가 첫 직장 퇴사면담을 했을 때 팀장이셨던 그분이 제게 말씀 하셨습니다.

    내가 별자리를 좀 믿는데,

    네가 아무래도 산양자리라서 가만 못 있고 어려운 길로 가려고 하나보다.

    요즘, 그 말씀이 간간히 생각나기도 해서 찾아뵙고,

    회사 퇴사에 대한 상담을 했습니다.

    요약하자면 이렇습니다.

    60넘어 아무 준비 없이 정년 퇴직을 하니 힘들더라,

    하루라도 젊었을때 다른 안을 준비하는게 좋겠다.

    더불어, 제가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하여 용기내어 진행하는 것이 좋겠다고 응원 말씀도 해주십니다.

    기분 좋았던 만남이었습니다.

  • 국토부장관 "김포 골드라인 혼잡, 신속히 해결할 것"

    요즘 김포 골드라인 혼잡이 이슈인가봅니다.

    시장은 수륙양용 버스를 언급하기도 하고, 이목이 집중되는 모습입니다.

    만들때 잘 만들었으면 좋았을걸 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내용 참고 하세요.

  • 과거 직장동료의 변신 – 나무의사, 나무병원

    저는 IT 업종의 회사원입니다.

    몇해 전에 육아휴직을 하기전에 같은 팀 동료분이 계셨습니다.

    컨설턴트분이셨는데요,

    컨설팅 프로젝트가 물리적으로 투입하는 시간도 많을 뿐더러,

    머리를 쥐어짜내야 하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큽니다.

    그 분도 휴직을 하고 해외에서 살다 오기도 하고 해서 특별히 친분은 없지만 육아휴직전에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었습니다.

    몇해가 지나서 저는 육아휴직을 하고, 그분은 다른 회사로 옮기셨다는 풍문만 들었습니다.

    그렇게 또 몇해가 흘러, 얼마전 그분의 변신에 놀라게 되네요.

    나무병원을 차리시고 나무의사가 되셨답니다. 조경과 관련된 사업도 하시구요.

    또, 특별이 제가 주말마다 이동하는 동선에 사무실이 있으셔서 오늘 찾아 뵙고 이런 저런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그 분도 항상 50대엔 조경쪽의 일을 하고 싶다고 말씀 하셨고,

    하지만, 하고 싶은 일을 하기엔 금전적인 부담이 큰 것도 사실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본인도 맞벌이 하시는 사모님이 계셔서 진행할 수 있는 것이고 이해 해주시는 사모님이 없으셨으면 힘들었을 것이라고 하시네요.

    조경건설업, 나무병원, 나무의사의 일에 대하여 간략히 설명도 듣고요,

    하고 싶은 일을 하시고 사는 좋은 모습을 봐 기분 좋습니다.

    저도 용기를 내어야 겠습니다.!

  • 제일 중요한 것은? 실행력!

    첫번째 무인 사업을 하면서 친구들을 비롯해, 많은 회사 동료에게 무인 사업 추천을 해주었습니다.

    내가 좋다고 생각해서 시작했고, 결과도 나쁘지 않았기에 좋은 사람들과 같이하고 싶었기 때문이죠.

    물론, 실패에 대한 RISK도 있기에 적극적으로 권유할 수는 없었습니다.

    장점과 단점을 정확히 말해주고 좋다는 정도로만 말했었죠.

    그렇게 많은 사람에게 조언을 해주었건만 제 말을 듣고 실행에 옮긴 사람은 친구 1명 밖에 없었습니다.

    그 친구는 회사 생활이 녹록치 않음에도 제가 추천한 무인 사업과

    이후 영역을 넓혀 다른 무인 사업까지 진출하는 응용력을 보여줬습니다.

    다행히도 두 사업 모두 어느정도 잘 운영되고 있는 듯 합니다.

    실행력이 남들과 차별화되는 경쟁력임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두려움에 갇혀 실행하기는 어렵습니다만,

    그것을 깨고 실행을 해야 또 다른 과실을 얻을 수 있습니다.

    RISK가 작은 것 부터 하나하나 해보다보면

    실행하지 않는 다른 이들과 차별화 된 삶을 살 수 있을 것 입니다.

  • 회사생활을 숙제만 하면서

    직원은 회사를 위하여 일을 해야 하는데, 숙제만 하면서 지내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숙제만 하다보니 회사 생활도 재미없고, 출근 하기 싫고 그러는것이 아닐까

    정작 자기 숙제만 하느라 타인의 일을 그르는 경우도 많기도 하다.

    숙제만 하지 말고, 일을 하면서 지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