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직장동료의 변신 – 나무의사, 나무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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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IT 업종의 회사원입니다.

몇해 전에 육아휴직을 하기전에 같은 팀 동료분이 계셨습니다.

컨설턴트분이셨는데요,

컨설팅 프로젝트가 물리적으로 투입하는 시간도 많을 뿐더러,

머리를 쥐어짜내야 하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큽니다.

그 분도 휴직을 하고 해외에서 살다 오기도 하고 해서 특별히 친분은 없지만 육아휴직전에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었습니다.

몇해가 지나서 저는 육아휴직을 하고, 그분은 다른 회사로 옮기셨다는 풍문만 들었습니다.

그렇게 또 몇해가 흘러, 얼마전 그분의 변신에 놀라게 되네요.

나무병원을 차리시고 나무의사가 되셨답니다. 조경과 관련된 사업도 하시구요.

또, 특별이 제가 주말마다 이동하는 동선에 사무실이 있으셔서 오늘 찾아 뵙고 이런 저런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그 분도 항상 50대엔 조경쪽의 일을 하고 싶다고 말씀 하셨고,

하지만, 하고 싶은 일을 하기엔 금전적인 부담이 큰 것도 사실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본인도 맞벌이 하시는 사모님이 계셔서 진행할 수 있는 것이고 이해 해주시는 사모님이 없으셨으면 힘들었을 것이라고 하시네요.

조경건설업, 나무병원, 나무의사의 일에 대하여 간략히 설명도 듣고요,

하고 싶은 일을 하시고 사는 좋은 모습을 봐 기분 좋습니다.

저도 용기를 내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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