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교육을 받으로 가는 길이었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10시까지 천호동으로 가야 했기에 이른 출발을 했기에 아침식사를 못 했습니다.
네비에 도착예정시간을 보니 교육시작 시간보다 50분이나 일찍 도착하는 것으로 나와 안산 휴게소에서 아침식사를 하기로 하고 들릅니다.

입구에 파스쿠치 드라이브 스루가 있는 것이 보입니다.

저 멀리 전기차 충전기가 4대가 있는 것이 보이네요.

안산 휴게소 2층 입니다.

휴게소에 입점한 업체는 풍경마루, 유천냉면, 연안식당, 용우동, 멘야하나비, 내가이나라의국수다, 혜화동 돈가스극장, 북창동순두부, 인더비엣(아시안푸드), 신의주 찹쌀순대 가 있습니다.
보통은 신의주 찹쌀 순대를 자주 먹었는데 오늘은 오늘의 추천메뉴인 강릉식 얼큰 순두부 찌게를 선택합니다. (9500원)

누룽지를 먹을 수 있는 돌솥밥으로 나옵니다.

다른 한쪽편엔 만두집도 있고, 닭강정도 있고, 츄러스도 있습니다.

아침식사로 먹은 강릉식 얼큰 순두부찌게는 맛있다 라고 생각되진 않았고, 보통의 휴게소 음식처럼 그냥 저냥 깔끔하게 한끼 때웠다 수준으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굳이 순위를 따지자면 신의주 찹쌀순대의 순대국이 제 입맛엔 더 맞아 보입니다.
그냥 저냥 아침 식사를 하고 교육장으로 향해 든든한 하루를 시작할 수는 있었습니다.
오며 가며 끼니를 때울때 종종 이용하는 깔끔한 안산휴게소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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