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오늘생각

  • 윤석열 정권에서의 부동산 전망

    정권이 바뀌었습니다.

    하루만에 세상이 바뀔 것 같이 떠들어대지만 정권이 바뀌었다고 모든 부분이 휙 바뀌긴 어려울 것입니다.

    나는 유명인도 아니고, 구독자가 많지도 않고, 내가 전망을 틀리게 한다고하여 영향력도 없으니 내 마음대로 부동산을 전망해 보고자 합니다.

    지난 보수정권(노태우 부터 이명박, 박근혜 정부)에서는 부동산은 대부분 하향 안정세를 이루었습니다.

    윤석열 정권도 마찬가지일 것 같은 예상입니다.

    이유는, 각종 규제완화와 공급 확대로, 그리고 가장 중요한 구매자들의 부동산 심리가 이젠 부동산은 마음만 먹으면 대출 받아 살 수 있는, 사기 쉬운 재화로 변할 것 같아 사람들의 관심에서 서서히 멀어지면서 천천히 조심스레 하향 안정화를 할 것 같습니다.

    하향 안정화가 지속되면 사람들 관심에서 부동산은 점차 멀어지고, 미분양 아파트가 속출하며 수도권 유명 재건축, 재개발 아파트의 거품도 걷힐 것으로 전망 합니다.

    대략 2~3년 후 벌어질 것 같은 미분양 아파트가 속출할 시점, 그때가 매수 타이밍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입지의 미분양 아파트를 줍줍하고, 좋은 입지의 재건축 아파트를 저렴한 가격에 들어가면, 그 다음이나 그 다음 다음 정권에서는 웃을 수 있지 않을까?

    조심 스러운 부동산 예측이었습니다.

    이글이 몇년 후 성지가 되길 빌며 ^^

  • 20대 대선 투표

    오늘을 제외한 최근 몇번의 선거는 항상 사전 투표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대선은 사전 투표를 할 수 없었습니다.

    3월5일부터 3월9일까지 무슨 변수는 생기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서 였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보니 나의 마음을 돌려놓을 아무런 사건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투표를 하고 왔습니다.

    당일 투표소에는 대략 10여명 정도만 줄을 설 뿐, 아주 한가한 편이었습니다.

    기표소에 들어가자 마자 6번 후보로 부터 전화가 오네요. 짜증 났습니다.

    기표소 들어 올때까지 전화라니, 쯧쯧쯧

    투표소를 나오면서 드는 생각은,

    내가 지지하지 않은 후보가 당선되더라도 최선이 아니라 차선책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이번 선거는 마치 악(惡) 대 악(惡) 의 대결 같은 느낌이라 씁쓸 합니다.

  • 사이버대학교 빅데이터 학과 편입학

    저는 50대 초입입니다.

    전기공학을 전공한 대학은 1996년도에 졸업을 했고,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야간)특수 대학원 과정은 2007년도에 졸업했습니다.

    그간, 부동산 대학원을 관심있게 보고 입학 원서까지 냈었는데, 만만치 않은 학비때문에 학교를 다니지는 못 했습니다.

    올해 부터는 다시 사이버대학교에 편입하게 되어 대학교 3학년 학생이 되어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어제 오리엔테이션을 zoom으로 참석하고, 수강신청을 마치고 수업료 납입도 모두 마쳤습니다.

    대략 한 학기에 120만원 정도 내야 하나 보네요.

    평소 관심 있던 타 학과 과목 2개와 전공과목 4과목으로 수강 신청을 마치고 3월 부터 수업을 듣습니다.

    무사히 졸업을 잘 할수 있을까 걱정도 되지만, 새로운 사람들과 관심 있는 분야 수업을 만날 생각에 설레이기도 하네요.

    친구가 입학을 하면 목표가 있냐고 묻습니다.

    목표는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무사히 졸업 하는 것이 목표네요.

    의미있고 재미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 부동산 /경제 /주식 강의를 주의 하세요.

    꽤 오래 전 일입니다. 대략 2015년 쯤으로 기억되네요.

    유명한 까페의 주인장이 진행하는 경제강의가 저렴한 가격에 한다고 하고, 매주 뒷풀이까지 소정에 참석료만 내면 참석 할 수 있다고 하여 참석을 했습니다.

    강의 수준은 자기 자랑 반, 수강생들에게 독설과 욕지거리 반으로 들어주기 힘든 지경이었고, 거기다가 뒷풀이 동안 해당 강사와 말싸움이 붙어 서로 욕이 섞인 말다툼을 한 뒤어 강의비 환불 받고 자리를 박차고 나왔던 경험이 있습니다.

    요즘도 각종 강의가 넘쳐나고 있는데, 의문이 생깁니다.

    경제적 자유를 이루신 분들이, 왜 또 강의 사업으로 돈을 버시려고 하는 걸까?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어 경제적 자유를 이루었음에도 아직도 배가 고프신 걸까?

    아니면 경제적 자유를 덜 이루신건가?

    이도저도 아니고 보다 많은 사람이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자 한다면 더 저렴한 가격에 재능기부 할 수는 없는건가?

    생각끝에 내린 결론은,

    손쉽게 돈 벌게 해주는 강의는 없더라. 돈을 벌려면 뭐든 본인 스스로 …

  • 부동산 상담 – 아이 명의의 집을 사주기

    회사의 지인이 오늘 부동산에 대한 문의를 해주셨습니다.

    20세가 되는 아이에게 크지 않은 금액대에 재건축이나 재개발 아파트를 사주고 싶다.

    하지만, 지금 실거주의 1세대 1주택의 아파트가 있다. 세금을 고려하여 제일 나은 방향은 무었인가?

    Solution 1 ) 개발예정지 도로 매입 하기.

    위의 질문에서 제일 먼저 생각나는 부분은 재개발 구역의 도로였습니다.

    도로는 주택이 아니기 때문에 기존 주택수에 추가되지도 않고, 또한 세금도 없습니다. 재산세, 종부세의 대상이 아닙니다. 개발구역 지자체 별로 일정 규모 이상의 도로를 매입하면 추후 조합원 자격이 부여되고 입주권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도로는 구하기가 힘듭니다. 더더욱 개발 예정지의 도로 매물은 하늘의 별따기 만큼 찾기 어렵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Solution 1은 위 치명적인 단점때문에 실행하기 어렵다치면, 자녀의 세대분리 요건을 알아봐야 겠습니다.

    30세 이상 자녀는 그냥 심플하게 동거하지 않으면 분리 세대로 됩니다. 별 문제가 없죠.

    하지만 30세미만 자녀의 세대분리 요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30세 미만이더라도 기혼이거나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으로 일정금액 이상 소득이 발생하고 동거세대가 아니면 세대분리가 가능합니다.

    Solution 2) 크지 않은 금액의 재건축, 재개발 투자 물건을 자녀 명의로 구입하기.

    이경우, 전세를 끼고 사는 입장에서 투자금액이 크지 않다면 증여세는 크지는 않을것입니다. 하지만, 취득세 중과 때문에 대략 주택가격의 8%정도의 비싼 취득세를 고려하여 구입하여야 합니다.

    투자한 주택은 오랜기간 보유를 하고 있다가 자녀가 세대분리 요건을 충족하고 분리세대를 구성하면 기존 주택의 양도세나 투자한 주택의 양도세 부분은 해결이 될겁니다.

    Solution 3) 기존 1주택의 몸집 불리기

    소위 똘똘한 한채라는 방법입니다.

    현재 보유/거주 주택보단 상급지, 신축으로 갈아타면서 1주택의 몸집을 불리면서, 이후 자녀가 성장하기를 기다리는 겁니다.

    이후 자녀의 분리 세대의 요건이 되면 세대 분리하여 투자할 집을 마련해 주는 방법이죠.

    개략 이정도로 상담을 해주니 지인의 만족도는 잘 모르겠지만, 저는 누군가에게 도움 된 것 같아 뿌듯했었습니다.

  • 사무실 내 코로나 확진자 발생

    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 있습니다.

    요즘은 특별한 일이 없으면 거의 재택근무를 하고 있는데, 12월 6일과 12월 9일은 고객사의 특별한 일이 있어 출근을 했어야 했습니다.

    12월6일(월) 출근하여 특별한 일 없이 2시간 정도를 사무실에 머물고 외근을 했는데, 20평 정도되는 사무공간에 같이 있었던 직원 하나가 12월8일(수) 오늘 확진을 받았다고 합니다.

    12월 6일은 고객사 작업으로 7~8명정도 되는 인원이 모여 근무할 때 인데, 저를 포함 모든 인원은 아침에 코로나 검사를 받았습니다.

    확진된 직원은 50대초반 남자, 코로나 접종을 2차까지 마친 사람입니다.

    증상은 콧물도 나오고 으슬으슬 춥고 감기와 유사한 증상이 발현했다는 군요.

    12월 6일에 또 다른 고객사 업무차 다른 고객사 직원을 만났는데, 그 역시 확진되었다가 막 12월6일에 격리가 해제 되어 출근을 한 40대 남자 직원입니다.

    그는 같은 회사 사무실에서 확진자가 발생하여 아무 증상이 없지만 검사를 받았다가 확진을 받은 케이스이며, 그 역시 2차 접종까지 모두 마친 상태였다고 합니다.

    본인은 확진이지만 부인과 아이 1명은 음성이고, 본인과 또다른 아이 한명만 확진되어 격리 되었다고 합니다.

    증상이 없는 코로나 격리를 마치고 출근을 했는데, 코로나 확진 받은 사람은 최대 3개월까지 체내에 코로나 찌꺼기(?) 가 나와 PCR 검사를 하면 양성이 나온다고 합니다. 물론 그 상태에 전파력은 없다네요.

    오늘 오전에 PCR 검사를 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와중인데, 안 아프던 몸이 괜히 아픈것 같습니다. 코로나 예방주사를 맞은 팔도 많이 아픈것 같고…

    부디 음성으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건강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 인맥에 대한 생각

    인재형을 말할 때 지식이 T자형 인재가 되도록 노력하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T자형이란,

    여러방면에서 약간 씩 이나마 지식을 습득하고, 어느 특정한 분야는 전문가가 되어 깊게 파야 한다는 뜻입니다.

    인맥도 비슷한것 같습니다.

    두루두루 골고루 스치듯 아는 인맥을 유지만 하되, 깊게 오래갈 인맥은 내가 노력하여 관계가 깊어질 수 있도록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 겠습니다.

    블로그 주인장의 오늘 생각

  • [공유] [조세]부부간 예금이체 증여세 사건(대법원 2015. 9. 10. 선고 2015두41937 판결)

    부부간 예금 이체 증여세 판례..

    –>부부간 이체시 증여로 판단하는 입증책임은 국세청이진다는 내용입니다

  • 멘토를 찾습니다.

    “멘토를 찾습니다.”

    카카오톡 프로필의 하고 싶은 말을 바꾸었습니다.

    멘토, 친구, 소울 메이트 등, 뭐라고 호칭을 해야 할 지 모르지만, 누군가를 찾고 만나고 싶습니다.

    한 때는, 매일 매일 어울려 술을 마시는 친구가 베스트 프렌드 인지 알았는데,

    요즈음 드는 생각은 만남의 횟수 보다 더 중요한것이 인생의 방향성, 철학, 생각하는 바, 추구 하고자 하는 바, 이런 t소위, 말이 통하는 , 추구하는 바가 비슷한 분이 앞으로의 인생 여정에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인생의 멘토, 소울 메이트, 생각이 맞는 사람, 배울것이 많은 사람을 찾고 싶습니다.

  • 사고 안 났으면 시비 걸지 맙시다!

    요즘 운전 중 막말 논란, 운전 중 시비에 대한 뉴스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운전을 하다 보면 가끔 정말 화가 나는 일이 있기도 하지요.

    특히, 생명이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큰 일이 날 뻔 한경우는 더더욱 화가 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화가 난다고 그 옆 사람과 시비 붙는 일은 정말 쓸데 없는 일같고 하지 말아야 할 일 같습니다.

    상대방이 누군지도 모르는데, 창문을 내리고 욕을 한다거나 차에 내려 덤빈다거나 하는 일은 .. 이후 일이 무슨일이 벌어질지 모르니, 정말 하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운전 중 기분 나쁜 일이 있거나, 사고 날뻔했더라도 사고가 안 났다면,

    한숨 한번 푹 쉬시고, 속으로 욕 한번 하시고 가던 길 가시기 바랍니다.

    괜히, 잠시의 화를 못 참고 상대와 말싸움, 몸싸움까지 번진다면 위 기사 보다 더 심한 비극을 맞이 할 수도 있으니까요.

    한 순간의 화를 참으면, 일생이 편해질 수 있다는 사실, 꼭 기억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