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꽤 오래 전 일입니다. 대략 2015년 쯤으로 기억되네요.
유명한 까페의 주인장이 진행하는 경제강의가 저렴한 가격에 한다고 하고, 매주 뒷풀이까지 소정에 참석료만 내면 참석 할 수 있다고 하여 참석을 했습니다.
강의 수준은 자기 자랑 반, 수강생들에게 독설과 욕지거리 반으로 들어주기 힘든 지경이었고, 거기다가 뒷풀이 동안 해당 강사와 말싸움이 붙어 서로 욕이 섞인 말다툼을 한 뒤어 강의비 환불 받고 자리를 박차고 나왔던 경험이 있습니다.
요즘도 각종 강의가 넘쳐나고 있는데, 의문이 생깁니다.
경제적 자유를 이루신 분들이, 왜 또 강의 사업으로 돈을 버시려고 하는 걸까?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어 경제적 자유를 이루었음에도 아직도 배가 고프신 걸까?
아니면 경제적 자유를 덜 이루신건가?
이도저도 아니고 보다 많은 사람이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자 한다면 더 저렴한 가격에 재능기부 할 수는 없는건가?
생각끝에 내린 결론은,
손쉽게 돈 벌게 해주는 강의는 없더라. 돈을 벌려면 뭐든 본인 스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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