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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20일(목) 부천지원 경매현장 스케치(ft.공유자우선매수)

    11월20일(목) 부천지원 경매현장 스케치(ft.공유자우선매수) - 경공매

    오늘도 부천지원 경매 법정을 다녀왔습니다.

    어제였던 11월 19일(수)에는 사건 수는 많았지만 법정 내부가 매우 한산했던 날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입찰한 물건이 유독 많아, HUG 직원 한 분이 여러 건을 직접 입찰·낙찰해 가는 바람에 외부 입찰자 수가 많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법정 분위기 자체가 조용해서 조금은 낯설 정도였죠.

    하지만 오늘은 상황이 완전히 달랐습니다.

    사건 수는 어제보다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법정 안에는 꽤 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의자도 거의 꽉 차고, 뒤쪽에 서 있는 분들도 적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역시 경매 법정은 하루 차이로 분위기가 크게 달라지곤 합니다.

    오늘 진행된 사건은 경매 4계, 총 73건.

    11월20일(목) 부천지원 경매현장 스케치(ft.공유자우선매수) - 경공매

    그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끈 사건은 맨 마지막에 진행된 2025타경33632 지분경매 사건이었습니다.

    이 사건에서 작은 소동이 있었는데, 공유자 우선매수 제도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비롯된 대표적인 사례였습니다.

    ■ 오늘의 사건 사고: 공유자 우선매수 ‘무효’

    해당 사건은 지분경매였고, 지분경매의 핵심 포인트 중 하나가 바로 공유자 우선매수권입니다.

    공유자가 원하면, 가장 높은 금액을 쓴 입찰자와 같은 가격으로 우선 매수할 수 있는 권리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제도는 절차를 정확하게 지켜야 무효 없이 행사할 수 있습니다.

    공유자가 우선매수를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다음 두 가지가 준비되어야 합니다.

    공유자임을 증명하는 등기사항증명서

    반드시 발급용이어야 하며, ‘열람용’은 무효입니다.

    오늘도 이 부분을 잘못 알고 계신 분들이 있어서 다시 강조드립니다.

    보증금 제출(현금 또는 자기앞수표만 가능)

    계좌이체, 카드결제 등은 절대 인정되지 않습니다.

    “잠시만요, 계좌이체할게요”라고 말하는 순간 바로 ‘무효’입니다.

    그런데 오늘 공유자로 보이는 분이 우선매수를 하겠다고 의사를 밝힌 뒤,

    집행관이 보증금 제출을 요청하자 계좌이체로 내겠다고 말하는 바람에

    그 자리에서 바로 우선매수 ‘무효’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결국 가장 높은 금액인 4,141만 원을 써낸 일반 입찰자가

    이 지분경매의 최종 매수인이 되었습니다.

    사실 공유자 우선매수라는 제도는 단순해 보이지만,

    막상 법정에서 행사하려면 사소한 실수로도 무효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처럼 어처구니없이 기회를 놓치는 사례가 실제로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절차가 정확히 기억나지 않거나 처음이시라면,

    무리하지 마시고 전문가에게 의뢰하시는 것이 훨씬 안전합니다.

    잘못하면 오늘처럼 소중한 권리를 그대로 놓칠 수도 있습니다.

    이상, 11월 20일(목)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경매 현장 스케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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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18일(화)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경매현장 스케치

    11월 18일(화)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경매현장 스케치 - 경공매

    오늘은 11월 들어 더욱 쌀쌀해진 날씨 속에서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을 방문했습니다. 부천지원은 월요일과 금요일에는 경매가 없고, 보통 화·목요일에 경매가 진행됩니다. 하지만 간혹 일정이 조정되면서 화·수·목 3일 연속 진행되는 주간도 있는데, 이번 주가 바로 그런 예외적인 일정이 적용된 주간입니다.

    아침부터 공기가 확실히 차가워졌습니다. 법원으로 향하는 길에 손이 시릴 정도로 기온이 뚝 떨어졌더군요. 환절기 감기가 유행하는 시기라 늘 현장을 다니는 저 같은 분들뿐 아니라 입찰을 준비하러 오시는 모든 분들께 건강 관리 꼭 신경 쓰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11월 18일(화)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경매현장 스케치 - 경공매

    👁‍🗨 오늘의 경매 분위기

    오늘은 경매 1계에서 총 70건의 사건이 진행되었습니다.

    입찰자 수는 많지도 적지도 않은, 딱 ‘적당히 붐비는 법정’ 정도의 풍경이었습니다.

    법정 내부 좌석은 대부분 꽉 찼고

    뒤편에는 서서 대기하시는 분들도 꽤 많이 보였지만

    통행이나 진행이 방해될 정도의 혼잡은 아니었습니다.

    특별히 문제가 생기지 않는, 안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하루였습니다.

    🔍 첫 사건부터 전세사기 피해자 우선매수

    오늘은 첫 사건에서 전세사기 피해자 우선매수 신고가 들어와 잠시 지연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런 경우 사건이 길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마음을 단단히 먹었는데요, 다행히 이후 사건들은 큰 특이사항 없이 차분하게 이어졌습니다.

    전세사기 피해자 보호 절차가 현장에서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다시 한 번 체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최근 전세시장 이슈가 많다 보니 경매 법정에서도 관련 케이스를 어렵지 않게 접하게 되네요.

    📌 전체 진행은 조용하고 신속하게

    70건이라는 적지 않은 건수였지만,

    전체적으로 사건 하나하나가 빠르게 처리되면서 조용하면서도 효율적인 분위기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오늘처럼 큰 이슈 없이 매끄럽게 넘어가는 날은 현장 업무를 수행하는 입장에서 참 고마운 하루이기도 합니다. 입찰자분들도 대체로 침착하게 움직이며 법정의 기본 질서를 잘 지켜주셔서 전체 흐름이 매우 깔끔했습니다.

    📝 마무리

    이상으로 11월 18일(화) 부천지원 경매현장 스케치였습니다.

    이번 주는 3일 연속 경매가 진행되는 만큼, 남은 일정에서도 좋은 소식들이 이어지길 바라며 저 역시 최선을 다해 현장을 기록하고 의뢰인분들께 결과를 전달드릴 예정입니다.

    추운 날씨지만 따뜻한 하루 보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다음 스케치에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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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13일(목)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경매현장 스케치

    11월 13일(목)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경매현장 스케치 - 경공매

    – 수능날의 특별한 하루

    오늘은 전국적으로 중요한 일정이 있는 날, 바로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진행되는 날입니다.

    수능과 경매는 언뜻 보면 아무런 관련이 없어 보이지만, 실제로 법원 경매 현장에서는 수능일에만 생기는 작은 변수들이 존재합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법원 내 은행 영업시간 변경입니다.

    수능일에는 수험생들의 이동 소음과 혼잡을 줄이기 위해 전국 은행의 개점 시간이 1시간 늦춰지는데, 법원 안에 입점한 은행도 동일하게 10시에 영업을 시작합니다.

    부천지원의 경우 평소 입찰은 10시 10분 시작, 11시 10분 마감으로 진행됩니다.

    따라서 오늘처럼 은행이 10시에 문을 여는 날, 입찰할 사건이 많거나 입찰자가 몰리면 제때 수표를 교환하지 못할 가능성도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보통 수능일이나 특별한 일정이 있는 날에는 입찰 하루 전 미리 수표를 준비해두는 편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의뢰인의 입금이 다소 늦어지는 바람에 어제 미리 수표를 찾아놓지 못했고, 오늘 아침에 바로 은행을 들러야 했습니다.

    다행히도 오늘 부천지원에는 약 50건 정도의 사건만 진행되었고, 입찰자 수도 많지 않은 편이라 수표 교환에 오히려 더 여유가 있었습니다.

    은행 내부도 크게 붐비지 않았고, 입찰함 앞 분위기도 드물게 한산했습니다.

    오늘 진행된 경매는 경매9계에서 총 50건이었는데, 사건 수에 비해 전반적으로 여유로운 분위기였습니다.

    11월 13일(목)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경매현장 스케치 - 경공매

    평소라면 예상치 못한 변수나 작은 소동이 한두 건은 있기 마련인데, 오늘은 특별한 문제도 없이 매우 차분하게 하루가 흘러갔습니다.

    수능날이라는 특수한 분위기 때문인지, 법원 전체가 조용하고 안정적인 느낌이었습니다.

    입찰 업무를 마치고 나오며, 자연스럽게 수험생들을 생각하게 되더군요.

    오랜 시간 준비한 만큼 좋은 결실을 맺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모든 수험생 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행운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이상,

    11월 13일(목) 수능날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경매현장 스케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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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11일(화)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경매현장 스케치

    11월 11일(화)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경매현장 스케치 - 경공매

    🏛️

    안녕하세요.

    인천과 부천 지역에서 경매 매수신청대리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원리얼티입니다.

    오늘은 11월 11일, 흔히 **‘빼빼로 데이’**로 불리는 날이지만, 법원 안에서는 달콤한 과자 대신 긴장감 가득한 입찰의 현장이 펼쳐졌습니다.

    날씨가 제법 쌀쌀해져서 출근길에 코끝이 시릴 정도였는데요,

    이럴 때일수록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 오늘의 경매 진행 상황

    오늘은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경매 3계에서 총 88건의 경매 사건이 진행되었습니다.

    11월 11일(화)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경매현장 스케치 - 경공매

    최근 들어 사건 수가 조금씩 늘어나는 추세이고, 그에 따라 입찰자 수도 서서히 증가하는 모습입니다.

    11월에 들어서면서 부동산 시장의 온도가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 것이 현장에서도 느껴집니다.

    법정 내부는 비교적 차분했지만, 입찰함이 열릴 때마다 조용히 숨을 고르는 긴장감은 여전했습니다.

    특히 오늘은 예상치 못한 특이한 상황이 발생해 잠시 법정이 멈춰 서기도 했습니다.

    📄 입찰봉투 사건 – “빈 봉투의 미스터리”

    진행 중이던 사건에서 집행관님이 갑자기 한 분을 부르셨습니다.

    “○○○님, 이 사건 입찰봉투가 비어 있습니다.”

    순간 법정의 분위기가 술렁였는데요,

    확인해보니 그 입찰봉투 안에는 **기일입찰표도 없고, 보증금 봉투도 없는 완전한 ‘빈 봉투’**였던 겁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해당 입찰자분이 “분명히 서류와 보증금을 넣었다”며

    사진까지 보여주며 항의했다는 점이었습니다.

    이에 집행관님과 직원분들이 법원 내 서류를 모두 확인하고 봉투를 찾아보았지만, 끝내 찾지 못했습니다.

    결국 그 사건은 무효 처리가 되었는데요…

    이후 상황을 자세히 확인해보니,

    그 입찰자분이 서로 다른 두 건의 사건에 입찰하면서 봉투를 잘못 넣는 실수를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즉, 첫 번째 사건 봉투에는 아무것도 넣지 않고,

    두 번째 사건 봉투에는 기일입찰표와 보증금 봉투를 두 세트 모두 넣은 것이었습니다.

    결국 두 사건 모두 무효 처리되었고,

    본인뿐 아니라 법정에 있던 많은 입찰자분들도 그 상황을 기다리느라 오랜 시간을 허비해야 했습니다.

    💡 경매 입찰 시 꼭 기억해야 할 점

    이 사례는 단순한 실수 같지만, 입찰에서는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옵니다.

    한 번의 부주의로 수백만 원의 보증금을 잃거나, 오랫동안 준비한 입찰이 무효로 끝날 수도 있습니다.

    ✅ 기일입찰표와 보증금 봉투는 반드시 사건번호별로 다시 한번 확인

    ✅ 봉투를 봉인하기 전, 순서·수량·사건번호를 재검토

    ✅ 두 건 이상 동시 입찰 시, 서류를 분리하고 표식 부착 필수

    작은 체크리스트 하나가 큰 사고를 예방합니다.

    본인뿐 아니라 함께 입찰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

    조금만 더 신중하게 준비해 주시길 바랍니다.

    🏁 마무리하며

    이상으로 11월 11일(화)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경매현장 스케치였습니다.

    오늘은 달콤한 초콜릿 대신, 입찰의 교훈을 남기는 하루였네요.

    추운 날씨 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한 모든 입찰자분들께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현장에서 느낀 생생한 이야기와, 경매 실무에서 유용한 팁들을 꾸준히 공유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원리얼티 경·공매 매수신청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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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4일(화)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경매현장 스케치

    11월 4일(화)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경매현장 스케치 - 경공매

    🏛️

    안녕하세요.

    인천·부천 지역에서 경매 매수신청 대리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원리얼티입니다.

    어느덧 11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새로운 한 달의 첫 경매가 열린 오늘, 부천지원 법원에도 아침부터 많은 분들이 발걸음을 옮기셨습니다.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지만, 법정 안은 늘 그렇듯 활기찬 분위기였습니다.

    오늘은 경매 2계에서 총 71건의 경매 사건이 진행되었습니다.

    11월 4일(화)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경매현장 스케치 - 경공매

    지난주에 비하면 사건 수도, 입찰자 수도 조금 줄어든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흥미롭게도, 건수는 줄었는데 각 사건별 입찰자는 오히려 많았던 점이 오늘의 특징이었습니다.

    그만큼 관심 있는 물건에는 경쟁이 집중되는 경향이 점점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저 역시 오늘도 7건의 매수신청 대리 의뢰를 받아 입찰을 진행했습니다.

    그중 2건은 낙찰이라는 좋은 결과를 전해드릴 수 있었고,

    나머지 사건들도 근소한 차이로 아쉽게 패찰하였지만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하루였습니다.

    최근 부천지원의 경매시장 분위기를 보면,

    입찰자 수가 전체적으로 줄어드는 추세 속에서도 특정 지역, 특정 유형의 물건에 경쟁이 몰리는 양극화 현상이 뚜렷합니다.

    특히 실수요 중심의 다세대, 오피스텔, 중소형 아파트 물건에는 여전히 입찰자가 꾸준히 몰리고 있습니다.

    오늘의 법정은 큰 사건사고 없이 차분히 진행되었습니다.

    각 사건이 순서대로 원활히 마무리되었고, 입찰자들도 질서정연하게 결과를 기다리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렇게 평온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된 하루가 오히려 더 감사하게 느껴졌습니다.

    11월의 첫 주를 무사히 시작한 만큼,

    앞으로도 낙찰 소식이 이어지고, 모든 의뢰인 분들께 좋은 결과를 전해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늘 현장에서 발로 뛰며 정확하고 책임 있는 입찰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11월 4일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경매현장 스케치를 마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천지원경매 #원리얼티 #경매현장스케치 #경매대리입찰

  • 10월 29일(수)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경매현장 스케치

    10월 29일(수)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경매현장 스케치 - 경공매

    🏛️

    안녕하세요.

    인천·부천 지역에서 경매 매수신청대리 업무를 전문으로 진행하고 있는 **원리얼티(One Realty)**입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부천지원을 찾았습니다.

    요즘 부천지원의 경매 일정이 매우 빡빡한데, 오늘은 특히 경매 제12계에서 무려 202건의 경매 사건이 진행되었습니다.

    10월 29일(수)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경매현장 스케치 - 경공매

    한눈에 봐도 방대한 사건 수였고, 그만큼 입찰에 참여한 인원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장내는 어제보다 훨씬 더 붐비고, 좌석이 부족해 서서 대기하는 분들도 여러 명 보일 정도였습니다.

    🔹 3시가 넘어 마감된 긴 하루

    오늘은 사건이 많다 보니 경매 진행이 평소보다 길어졌습니다.

    보통은 2시 전후로 종료되지만, 오늘은 3시가 훌쩍 넘어 마무리되었습니다.

    긴 시간이었지만 그만큼 기쁜 낙찰 소식을 여러 건 전해드릴 수 있어 보람이 컸던 하루였습니다.

    대리입찰을 맡긴 고객분들 중에서도 몇 분이 좋은 결과를 얻으셨고, 현장에서 바로 연락을 드리며 함께 기뻐했습니다.

    ⚠️ 오늘의 ‘사건 사고’ – 입찰가를 잘못 적은 사례

    경매 법정에서는 가끔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하곤 하는데요,

    오늘도 그런 **‘사건’**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입찰가를 잘못 적은 사건입니다.

    사건 번호는 2024타경41920, 부천의 한 다세대 빌라였습니다.

    이 물건의 최저입찰가는 91,140,000원이었는데요,

    아마 낙찰자는 9,200만원 정도를 쓰시려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숫자를 잘못 적으신 탓에, 무려 921,777,777원을 써버리셨습니다. 😨

    입찰표 한 칸을 잘못 쓰는 바람에 금액이 전혀 다른 수준이 되어버린 것이죠.

    2등 입찰자는 100,100,900원을 적어 정상적으로 작성했는데,

    결과적으로는 1등이 잘못된 금액으로 입찰했기 때문에

    이 사건은 1등과 2등 모두 피해를 본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특히 1등 입찰자는 낙찰이 무효가 될 가능성이 있고,

    보증금도 일부 또는 전부 몰수될 위험에 처하게 됩니다.

    ✍️ 입찰표 작성 시 반드시 확인할 부분

    이 사례를 통해 다시 한 번 강조드리고 싶은 점은,

    **‘기일입찰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입찰가 기재란’**이라는 것입니다.

    입찰가는 단 한 자리, 한 숫자라도 잘못 적으면

    수천만 원의 손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바쁜 현장 분위기 속에서 급하게 작성하다 보면

    콤마(,) 위치나 숫자 자리수를 헷갈리기 쉽습니다.

    따라서 입찰서를 작성할 때는

    1️⃣ 미리 금액을 메모지에 적어두고,

    2️⃣ 실제 입찰표에 옮겨 적을 때 한 자리씩 다시 확인하시고,

    3️⃣ 봉투에 넣기 전 반드시 다시 한 번 검토하는 습관을 들이시길 바랍니다.

    단순한 실수 하나로 낙찰의 기회를 놓치거나, 보증금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마무리

    오늘의 부천지원 경매는

    많은 사건 수와 사람들로 북적였지만,

    그만큼 배울 점과 느낄 점도 많았던 하루였습니다.

    경매는 단순히 ‘운’이 아니라,

    세심한 준비와 정확한 절차가 뒷받침되어야 하는 영역입니다.

    앞으로도 현장 속 생생한 이야기와 실제 사례를 통해

    여러분께 도움이 되는 정보를 꾸준히 전해드리겠습니다.

    이상,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경매현장 스케치 (10월 29일) 이었습니다.

    #부천지원경매 #인천지방법원 #원리얼티 #경매대리입찰 #바토너 #부동산경매 #경매실수사례 #입찰가작성주의 #부천부동산 #매수신청대리

  • 10월 28일(화)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경매현장 스케치

    안녕하세요.

    인천·부천 지역에서 경매 매수신청대리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원리얼티(One Realty) 입니다.

    지난주에는 부천지원에서 경매 일정이 없었는데요, 그래서인지 오늘은 오랜만에 다시 찾은 법정이 유난히 반가웠습니다.

    익숙한 자리, 익숙한 얼굴들, 그리고 그 특유의 긴장감이 느껴지는 현장 분위기까지 —

    늘 그렇듯 경매 법정은 작은 드라마가 펼쳐지는 곳 같습니다.

    10월 28일(화)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경매현장 스케치 - 경공매

    ⚖️ 경매 6계, 총 72건 진행

    오늘은 경매 6계에서 총 72건의 경매 사건이 진행되었습니다.

    진행 건수 자체는 평소보다 많은 편은 아니었지만,

    이상하게도 오늘은 법정 안이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입찰자들의 목소리, 종이 부딪히는 소리, 그리고 은근한 긴장감이 뒤섞인 그 공기 —

    한동안 조용했던 분위기와는 확연히 달랐습니다.

    가을이 깊어지면서 부동산 시장의 움직임도 서서히 살아나는 느낌이었습니다.

    10월 28일(화)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경매현장 스케치 - 경공매

    📱 법정 예절, 다시 한 번 강조드립니다

    사람이 많다 보니 장내가 다소 어수선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기본적인 법정 예절이 중요합니다.

    입찰 법정에서는 핸드폰 통화나 잡담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또한 핸드폰 벨소리는 반드시 무음이나 진동으로 바꿔주셔야 합니다.

    입찰 진행 중에 울리는 벨소리 하나가 집행관의 진행을 방해하고, 다른 입찰자들의 집중을 흐트러뜨리기도 합니다.

    사소한 배려 하나가 현장의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니,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 오늘의 입찰: 같은 사건번호, 다른 물건번호

    오늘은 경매 대리입찰 플랫폼 바토너(Batoner) 를 통해

    총 2건의 대리입찰 의뢰를 받아 진행했습니다.

    흥미롭게도 두 건 모두 같은 사건번호(2024타경53749) 였습니다.

    다만 물건번호만 각각 1번과 2번으로 달랐습니다.

    이 부분에서 입찰 시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하나의 사건번호에 물건이 하나뿐일 때는 물건번호 ‘1’을 생략해도 괜찮지만,

    이번처럼 동일 사건에 여러 개의 물건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물건번호(예: 1번, 2번) 을 명확하게 기재해야 합니다.

    실제로 오늘도 물건번호를 누락한 두 명의 입찰자가

    아쉽게도 무효 처리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사소한 숫자 하나가 낙찰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다는 점,

    입찰 전 반드시 꼼꼼히 확인하셔야겠습니다.

    😢 결과는 아쉽지만, 배움은 늘 있습니다

    오늘 제가 진행한 두 건의 입찰은 아쉽게도 모두 패찰로 마무리되었습니다.

    하지만 현장은 언제나 배움의 공간이기도 합니다.

    입찰자들의 전략, 물건의 특성, 그리고 시세 반응을 살펴보며

    다음 기회를 준비하는 것이 경매의 또 다른 재미이자 본질이 아닐까 합니다.

    ✍️ 마무리하며

    오늘은 오랜만에 다시 찾은 부천지원에서

    활기찬 현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입찰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물건번호, 서류 기재, 법정 예절을

    다시 한 번 점검하시고,

    대리입찰을 의뢰하실 때는 반드시 정확한 사건정보를 제공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상,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경매현장 스케치였습니다.

    #원리얼티 #부천지원경매 #인천지방법원 #법원경매 #부동산경매 #경매현장스케치 #바토너입찰대리 #매수신청대리인 #부동산투자 #경매주의사항

  • 10월16일(목) 부천지원 경매현장 스케치 (ft.3등의 행운)

    🔹 10월 16일(목)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 경매 현장 스케치

    안녕하세요.

    인천과 부천 지역에서 매수신청대리인으로 경매 대리입찰을 진행하고 있는 원리얼티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부천지원에 다녀왔습니다.

    가을 햇살이 참 포근했습니다. 송내역 인근의 하늘은 구름 한 점 없이 맑았고,

    주변에 새로 올라가는 아파트 공사 현장도 눈에 띄어 사진 한 장 담아두었습니다.

    요즘 부천의 공기 속엔 분주함과 기대감이 함께 느껴집니다.

    10월16일(목) 부천지원 경매현장 스케치 (ft.3등의 행운) - 경공매

    10월16일(목) 부천지원 경매현장 스케치 (ft.3등의 행운) - 경공매

    🏛 오늘의 경매 진행 현황

    오늘은 경매 4계에서 총 103건의 경매 사건이 진행되었습니다.

    10월16일(목) 부천지원 경매현장 스케치 (ft.3등의 행운) - 경공매

    사건 수는 어제와 비슷했지만, 오늘은 확실히 입찰자가 훨씬 많았습니다.

    법정 안은 오전부터 사람들로 붐볐고, 자리 잡기도 쉽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저는 오늘 바토너 플랫폼을 통해 6건의 대리입찰 의뢰를 받아 진행했습니다.

    그중 한 건은 김포의 아파트 물건이었는데,

    의뢰인께서 기분 좋은 낙찰 소식을 받으셨습니다.

    이런 순간이 경매 대리업무를 하면서 가장 뿌듯한 때입니다.

    ⚖️ 오늘의 하이라이트 – 3명 입찰, 1등과 2등이 모두 무효된 사건

    오늘 법정에서는 보기 드문 일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3명만 입찰에 참여했는데 1등과 2등이 모두 무효가 되는 사건이 벌어진 겁니다.

    사건번호는 2024타경 3638, 김포의 소형 아파트형 공장 물건이었습니다.

    최저가는 54,194,000원이었고,

    3명의 입찰자가 모두 5,500만원대의 비슷한 금액을 써냈습니다.

    이 정도면 누가 낙찰받아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근소한 차이의 경쟁이었죠.

    🥇 1등의 실수 – 단 400원 부족한 보증금

    먼저 1등 입찰자는 보증금 봉투에 5,419,400원을 넣었어야 합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400원이 부족한 5,419,000원만 넣었습니다.

    그 400원 차이로 결과는 ‘무효’.

    현장에선 순간적으로 “어?” 하는 탄성이 흘러나왔습니다.

    경매는 냉정합니다. 단 1원이라도 부족하면 법적으로 무효가 됩니다.

    한순간의 부주의가 수천만 원짜리 기회를 날려버린 셈입니다.

    🥈 2등의 서류 누락 – 법인등기부를 빠뜨리다

    1등이 탈락하면서 2등이 최고가 매수인으로 올라섰습니다.

    잠깐 동안 2등 입찰자는 얼굴에 미소가 번졌습니다.

    하지만 그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2등은 법인 입찰자였는데,

    필수 서류인 법인등기부등본을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결국 2등 역시 서류 미비로 무효 처리.

    순식간에 1등, 2등이 모두 탈락하고

    3등 입찰자가 순식간에 최고가 매수인으로 올라섰습니다.

    🥉 3등의 행운, 그러나 그 뒤엔 아쉬운 이야기

    3등 입찰자는 예상치 못한 행운에 얼굴이 활짝 폈습니다.

    그야말로 **“하늘이 도왔다”**는 말이 어울리는 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엔 조금 아쉬운 사연이 있습니다.

    사실 2등 입찰자는 며칠 전 저에게 해당 물건에 대해 문의를 주셨던 분이었습니다.

    입찰가를 물어보시며 여러 정보를 요청하셨지만,

    계약이 체결되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저는 정중히 **“계약 이후에 안내드릴 수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분은 결국 계약 없이 직접 입찰을 진행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저와 함께 하셨더라면,

    혹은 바토너와 같은 경매 대리입찰 플랫폼이라도 이용하셨더라면

    오늘처럼 안타까운 실수는 없었을 겁니다.

    보증금, 서류 하나하나 꼼꼼히 체크했을 테니까요.

    💡 현장에서 느낀 점

    경매는 단순히 높은 금액을 써내는 싸움이 아닙니다.

    ‘정확함’이 곧 실력입니다.

    보증금이 400원 부족하거나, 등기부 한 장 빠져도 낙찰 기회는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오늘 사건을 보며 다시금 느꼈습니다.

    경매는 ‘운’도 중요하지만, ‘준비’와 ‘절차의 완벽함’이 더 중요하다는 걸요.

    오늘도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의 현장은 많은 이야기를 남겼습니다.

    이상 원리얼티의 10월 16일 경매 현장 스케치였습니다.

    다음 현장 스케치에서는 또 어떤 흥미로운 사건이 벌어질지,

    저도 기대하며 여러분께 생생히 전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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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리얼티 경공매 소개 (ft.금강 다온 공인중개사)

    원리얼티 경공매 소개 (ft.금강 다온 공인중개사) - 경공매

    🏠 원리얼티 | 경·공매 전문 매수신청 대리인 소개

    안녕하세요.

    인천·부천·시흥 지역에서 법원 경매 매수신청 대리 업무를 전문으로 하고 있는 원리얼티입니다.

    저는 20년 넘게 IT 업계에서 프로젝트 매니저와 엔지니어로 일하며,

    데이터 기반의 분석력과 꼼꼼한 프로세스 관리 능력을 익혔습니다.

    이후 공인중개사 자격을 취득하고, ‘경·공매 시장의 투명한 대리입찰 전문 브랜드’ 원리얼티를 설립했습니다.

    👨‍💼 경력 및 전문성

    국내 대기업 자동차회사 IT 근무 (1996~2003)

    — 제조·생산·정보시스템 프로젝트 경험

    외국계 IT기업 엔지니어 및 PM (2003~2023)

    — 글로벌 협업, 프로젝트 리딩, 문제해결 중심 경력

    공인중개사 개업 (2023~현재)

    금강 다온 공인중개사 사무소 경영

    — 부동산 중개를 담당하는 직원과 함께 경·공매 중심의 매수대리 전문 서비스 운영

    이처럼 산업현장과 글로벌 기업에서 체득한 ‘정확함·투명함·신뢰성’을

    부동산 실무에 그대로 녹여내고 있습니다.

    💰 투자 및 실전 경험

    2009년부터 서울 아파트 분양권 투자

    2014년부터 경매·공매 투자 시작

    자동차 경매, 다세대 공매/경매, 신탁공매, 파산공매 등

    다양한 루트를 통해 낙찰 후 수익 실현 경험 다수

    실제 낙찰 이후 모든 어려움에 대해

    ‘끝까지 책임지는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 컨설팅 사례

    대지권 미등기 빌라 낙찰 후 해결 솔루션 제공

    낙찰 후 매도까지 원스톱 컨설팅

    경·공매는 단순히 싸게 사는 것이 아니라,

    ‘문제 없는 인수와 안전한 출구전략’이 핵심입니다.

    원리얼티는 낙찰 이후의 리스크까지 함께 고민합니다.

    📞 원리얼티의 약속

    한 번의 입찰이 아니라, 끝까지 책임지는 대리인

    법원 절차부터 등기 완료까지 확실한 실무 지원

    의뢰인 상황에 맞는 맞춤형 전략 제시

    경공매를 막연하게 어렵게 느끼셨다면,

    이제 전문가에게 맡겨보세요.

    원리얼티가 함께 하겠습니다.

    원리얼티 경공매 소개 (ft.금강 다온 공인중개사) - 경공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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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9월 30일(화) 부천지원 경매 법정 현장 스케치

    2025년 9월 30일(화) 부천지원 경매 법정 현장 스케치 - 경공매

    안녕하세요. 인천과 부천 지역에서 매수신청대리인으로 경매 대리입찰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원리얼티입니다. 오늘은 9월의 마지막 날, 2025년 9월 30일(화) 부천지원 경매 법정 현장을 기록해 보려고 합니다.

    이날 부천지원에서는 경매 9계에서 총 42건의 사건이 진행되었습니다. 평소보다 많은 사건이 쏟아진 날은 아니었지만, 다양한 유형의 물건이 포함되어 있어 경매 법정을 찾은 분들의 관심은 여전히 뜨거웠습니다.

    2025년 9월 30일(화) 부천지원 경매 법정 현장 스케치 - 경공매

    대리입찰 진행 상황

    저는 이날 총 2건의 대리입찰 의뢰가 접수되어 있었는데, 입찰 전일에 의뢰인 사정으로 1건이 취소되었습니다. 따라서 실제 법정에서는 1건만 직접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경매를 준비할 때는 항상 여러 변수가 생길 수 있기에, 당일에는 접수된 사건이 모두 진행되지 않는 경우도 종종 발생합니다.

    여전한 아파트의 인기

    입찰자 수는 전반적으로 예전보다 줄어드는 추세이지만, 아파트 물건만큼은 여전히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제가 이날 입찰을 진행한 사건만 해도 무려 17명이나 참여했습니다. 특히 부천과 인천 지역의 아파트는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라 경쟁률이 치열한 편입니다.

    결과적으로 해당 물건은 예상보다 높은 가격에 낙찰되었습니다. 다수의 입찰자가 몰린 만큼 경쟁이 치열했고, 그만큼 낙찰가도 높아지는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최근 경매 시장의 흐름을 보여주는 단적인 장면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법정 분위기

    이날 법정은 특별한 돌발 상황이나 사건 없이 차분하게 진행되었습니다. 경매장 특유의 긴장감 속에서도, 사건 수와 입찰자 수가 비교적 적은 편이라 전체적으로 조용한 분위기였습니다. 하지만 아파트 물건이 진행되는 순간에는 분위기가 확 달라져, 입찰자들이 숨을 죽이고 결과를 기다리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마무리

    이상으로 2025년 9월 30일(화) 부천지원 경매 법정 현장 스케치를 마칩니다. 큰 사건이나 특이사항은 없었지만, 아파트 경매의 인기를 다시 한 번 체감할 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앞으로도 경매 현장의 생생한 기록을 블로그를 통해 꾸준히 공유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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