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해 때문에 반지하 주택을 없앤답니다.
세월호 때문에 해양경찰청을 없애겠다고 한 박근혜 정부가 생각나네요.
그때 없애겠다고 한 해양경찰청은 지금도 버젓이 잘 있습니다.
그 당시 해양경찰청 뿐만 아니라 수학여행도 없앤다고 했었지요.
이번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본질은 수해에 비상 메뉴얼이 안 되어 있었고, 수해에 대비한 배수시설이 미비 했으며 예보도 부정확했고 폭우에도 안일하게 대응했던 시스템이 문제 였던 것입니다.
반지하 주택이 문제의 본질이 아니란 말입니다.
반지하 주택을 없애면 지금 반지하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그 돈으로 어디로 가란 말인가요
위정자들의 짧디 짧은 생각에 한탄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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