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뭔가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것을 좋아하는 나는, 올해부터 사이버대학을 다닙니다.
오랜만에 학생으로 돌아간 것이죠.
몇년 전에 먼저 사이버대학을 다닌 애 엄마의 케이스를 보고 알았는데 사이버대학은 모든 시험이 오픈북입니다.
집에서 pc를 켜고 시험을 보니, 시험을 보면서 다른 pc나 핸드폰으로 검색도 가능하고, 교재나 책을 펴봐도 됩니다.
즉, 외울 필요가 없다는 것이죠.
수강하는 한 과목의 중간고사를 오늘 잠시 후에 치를 예정입니다.
학창시절엔 시험 전에 긴장감이 이루 말할 수 없었는데, 나이 탓인지 오픈북 탓인지, 긴장이 하나도 안 됩니다.
심지어는 시험이 임박한 지금 이시간에 블로그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시험 결과야 어떨지 모르겠지만, 잘 치르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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