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포토로그

  • 오이도 박물관

    큰 아이가 답답해 하여 잠깐 오이도박물관으로 나들이를 하고 왔습니다.

    태풍이 오기 전이라 날이 흐리고 좋진 않아요.

    잘 지어 놓은 것같은데, 날이 안 좋은 탓인지 사람이 많진 않습니다.

    2층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면서 한 컷,

    시흥 인근, 오이도 인근이 신석기 유적지 인가봅니다.

    잠깐 나들이 코스로 괜찮은것 같습니다.

    둘째 다 나으면 가족 모두 데리고 한차례 더 방문해야 겠습니다.

  • 영흥도 드라이브

    #영흥도 #선재도 #드라이브 #영흥대교 #장경리해수욕장

    영흥대교

    주말에 대부도로 1박2일 글램핑을 다녀 왔습니다.

    글램핑장에 도착 후 아이들을 수영장에 풀어 놓은 후 시간이 남아서 선재도, 영흥도를 혼자 드라이브 하고 왔습니다.

    영흥도에는 큰 해수욕장이 두개 있나 봅니다. 장경리 해수욕장과 십리포 해수욕장, 저는 장경리 해수욕장에 잠시 들러 보기로 합니다.

    장경리 해수욕장인데, 물 빠진 해수욕장이 뻘은 아닌 것 같아요.

    몇몇 가족이 조개나 게 같은 어패류를 잡는 것 같습니다.

    35년쯤 전,

    제가 중학교 2학년일때, 저희반 문제아들 5~6명이서 가출을 했다가 대략 1~2주일 학교를 안 나왔던 일이 있었습니다.

    그때 그 친구들이 무용담처럼 이야기 하는 것을 들었는데, 그 애들이 인천 영흥도를 가서 꽤 오래 동안 있다가 왔다고 했었습니다.

    지금 차타고 가니 이렇게 쉽게 가지만, 영흥대교가 없었던 그땐 배를 타고 꽤 멀리 갔었을 텐데 그 당시 문제아이들이지만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말썽피우던 그 아이들은 지금 무엇을 할지 궁금해집니다.

  • 파주 팜 랜드 재방문

    딱 2년쯤 전에 방문을 하고 포스팅을 한 것 같네요.

    우리 가족은 코로나로 인해 외출을 거의 안 했었는데, 오늘은 오랜만에 외출을 하기로 합니다.

    2년쯤 전 아이들이 매우 좋아 했던 파주 팜랜드로 출발합니다.

    집에서는 대략 1시간 정도 걸립니다.

    울타리 밖으로 탈출하여 쉬고 있는 양들,

    오랜만에 초록 초록한 풍경을 보니 힐링이 되는 듯 합니다.

    오늘은 일요일이라 오후시간 텐트도 빌리고 바베큐도 해먹을 수 있었는데, 다음날 출근이 부담스러워 텐트는 다음 기회로 미룹니다.

    2년전보다 앉아 쉴수 있는 의자도 더 늘었고, 약간은 더 좋아진 느낌입니다.

  • 주말농장 첫째날 – 비료를 뿌리다.

    주말 농장 첫방문 이었습니다.

    사진의 1줄이 우리가 1년동안 농사지을 밭이에요.

    주인분께서 나누어주신 비료 2포를 우리 영역에 골고루 뿌렸구요.

    갈고리가 달린 농기구로 흙으로 덮어놨습니다.

    아이들은 오랜만에 흙을 만지며 노니 재미있나 봅니다.

    다음주는 비닐 멀칭을 하고 씨감자를 얻어 심을 계획 입니다.

  • 윈도우즈 배경화면 같은 풍경

    요즈음 가을 하늘이 너무 예쁩니다.

    어제 집에만 있던 둘째 아들이 왠일로 연을 날리러 가자고 합니다.

    집 근처 생태공원에 갔는데 하얀 구름이 둥실 둥실 떠 있는 하늘이 그림 같이 예쁩니다.

    너무 예뻐서 찍은 사진을 공유합니다.

  • 교하중앙공원 – 주말 나들이

    주말, 날씨는 좋다던데 어디 갈 곳이 없을까 찾아보던 우리 가족은 교하 중앙 공원에 가보기로 했다.

    특이하게도 각 국의 특색을 살린 정원이 있다고 한다.

    조각상과 특색있는 건축물도 좋았지만, 뒷산의 단풍이 예뻐 가을 정취를 만끽 할 수 있었다.

    교하 중앙 공원, 큰 공원은 아니고 교하 신도시 주민들을 위하여 만든 작은 공원인 듯 하다.

    하지만 여느 근교 공원에서 보지 못 하는 특이함이 있어 한번쯤 다녀 올 만한 장소라고 생각했다.

  • 추석 연휴 나들이 – 마장호수 출렁다리

    날씨가 무척이나 좋은 추석 연휴

    집에 있기 힘들어 가족들과 근교 나들이를 했습니다.

    마장호수 출렁 다리 입니다.

    마장호수 출렁다리가 첫 목적지는 아니였고, 송추계곡을 들렸다가 마장호수로 향했습니다.

    마장호수에 이렇게 큰 물고기가 있네요.

    처음 방문은 아닌데, 올때마다 다른 느낌을 주는 마장호수 입니다.

    아이들이 다리를 건너다 무섭다며 출렁다리는 다 건너지 못 하고 중간쯤 돌아 왔습니다.

    서울 서북부나 고양시 인근에 계신분은 나들이 코스로 마장호수 출렁다리 방문 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 대부도 나들이

    요즈음 코로나라고 근교 나들이도 잘 안 나갔었습니다.

    오늘은 날씨도 너무 좋아서 가족들과 함께 대부도를 다녀 오기로 합니다.

    느즈막히 출발하여서 갯벌체험은 하지 않고 그냥 드라이브 겸 갈매기 새우깡이나 주고 오자고…

    방아머리 해수욕장에 도착 했습니다.

    해수욕장에 도착하니 오후 네시경, 물이 빠지기 시작한지 두시간 정도 지나는 시점이라서 물이 많이 빠져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갯벌 모래를 파면서 놉니다.

    갈매기에게 새우깡 먹이도 주네요.

    배가 고프니 이제 그만 가자고 해도 한시간여 노는 것으로는 성이 안 차는지, 떠나기가 쉽지 않네요.

    늦은 점심겸 저녁으로는 칼국수와 해물 파전을 먹었습니다.

    섬에서 나가는 길에, 시화 나래 휴게소에 들렸습니다.

    들어 오는 길엔 차가 너무 막혀서 못 들렸었는데, 시화 나래 휴게소, 참 좋네요.

    석양이 일품 입니다.

    시화나래 휴게소에서 잠시 머물고, 집으로 돌아오니 밤이 되어 버렸네요.

    늦은 출발에도 알차게 가족 나들이를 마치고 왔습니다.

  • 한강 까지 온 가족 자전거 라이딩

    9월 19일 토요일, 날이 무척 좋습니다.

    그냥 집에 있긴 너무 아까운 날씨, 딸 아이가 이번에 새로산 자전거를 타겠다고 합니다.

    초등 학생 아들 딸과 아이 엄마와 함께 한강 까지 가보기로 합니다.

    집 앞 홍제천 자전거 도로로 한강까지 이어지네요.

    대략, 3~4키로 정도?

    초등학교 1학년 아들은 자전거가 기어도 없어 오르막에는 힘들 법도 한데, 잘 따라 옵니다.

    일전에 포스팅 했던 와이키키 마켓, 제법 더운 날씨인데 선상에서 바비큐 파티를 즐기 시는 군요.

    한강 편의점에서 시원하게 음료수 한잔 마시고, 아들과 한강에서 물제비 치기 놀이를 하다가 돌아 왔습니다.

    돌아 오는 홍제천 길에 아들이 찍은 오리 동영상을 마지막으로 포스팅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