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즈음 코로나라고 근교 나들이도 잘 안 나갔었습니다.
오늘은 날씨도 너무 좋아서 가족들과 함께 대부도를 다녀 오기로 합니다.
느즈막히 출발하여서 갯벌체험은 하지 않고 그냥 드라이브 겸 갈매기 새우깡이나 주고 오자고…

방아머리 해수욕장에 도착 했습니다.
해수욕장에 도착하니 오후 네시경, 물이 빠지기 시작한지 두시간 정도 지나는 시점이라서 물이 많이 빠져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갯벌 모래를 파면서 놉니다.

갈매기에게 새우깡 먹이도 주네요.
배가 고프니 이제 그만 가자고 해도 한시간여 노는 것으로는 성이 안 차는지, 떠나기가 쉽지 않네요.
늦은 점심겸 저녁으로는 칼국수와 해물 파전을 먹었습니다.
섬에서 나가는 길에, 시화 나래 휴게소에 들렸습니다.
들어 오는 길엔 차가 너무 막혀서 못 들렸었는데, 시화 나래 휴게소, 참 좋네요.


석양이 일품 입니다.
시화나래 휴게소에서 잠시 머물고, 집으로 돌아오니 밤이 되어 버렸네요.
늦은 출발에도 알차게 가족 나들이를 마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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