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관곡지 나들이 (ft.연꽃테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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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심심한차에 드론 촬영도 할겸 해서 근처 연꽃테마파크 나들이를 갔다 왔습니다.

연꽃 테마파크 종합 안내 판입니다.

주말 나들이 겸 연꽃 구경을 하러 나온 분들이 꽤 많았습니다.

몰랐던 내용인데,

조선전기관료 였던 강희맹(1423~1483)선생은 세조9년(1463),사신으로 명나라에 다녀오면서 ‘전당홍’이란 새로운 품종의 연꽃을 들여왔답니다.

‘관곡지’는 바로 전당홍을 처음으로 심었던 곳이라네요. 이 때문에 당시 이 지역이 ‘연꽃의 고을’ 즉, 연성으로 불렸다는 유래가 있습니다.

그저 시흥의 시골 동네로만 알았던 연성동에 그런 유래가 있었네요.

관곡지가 안동권씨 화천군파 종중 소유의 사유지랍니다.

관람은 조용히 부탁 드린다는 안내 입니다.

안내 판엔 실제 사람이 살고 있다고 하는데, 설마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호조벌 디딜방아 랍니다.

와이프가 신기한지 발로 한번 밟아 봅니다.

빨간 꽃 이름은 피어리스타 인가봅니다.

연꽃 모습 몇컷 담았습니다.

비닐 하우스 입구에 눈으로만 보라고 안내가 되어 있어 뭔가 봤습니다.

수세미 였습니다.

물에서 피어난 연꽃 입니다.

이게 뭔가 싶으실텐데, 가는 길에 뱀이 보여 동영상을 찍었습니다.

잘 보일지 모르겠습니다.

이정표

연꽃 몇컷 담았습니다.

가는 길에 개구리가 보입네요. 개구리도 한장 찍어 줍니다.

테마 파크내의 연꽃은 개인 사유랍니다. 조심히 관람만 해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드론 영상을 포함한 동영상으로 마무리 합니다.

한번은 꼭 가보셔도 좋을 시흥 연꽃테마파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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