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에 만수동이라는 동네가 있습니다.
제가 이곳에 중개업소로 터를 잡은지도 8개월이 지나 갑니다.
감히 말하건데, 수도권에서 가장 싼 동네중에 하나 인 것 같습니다.
또한, 전세와 매매 갭이 가장 좁혀져 있는 동네 아닌가 싶습니다.
그중 진흥아파트를 살펴 보겠습니다.
위치는 이곳 입니다.
인천2호선 남동구청역에서 도보로 8분 정도 소요 됩니다.
500미터 거리에 남동초등학교가 있구요, 600미터 거리에 남동 중학교가 있으며, 300미터 거리에 인천 만수고등학교가 있습니다.
둘레길을 이용하여 인천대공원까지 산책이 가능합니다.

아파트 입구 모습입니다.
아파트 준공은 1991년 입니다만 외관 도색도 되어 있고 대체로 관리가 잘 된 느낌입니다.

아파트 실거래가 앱에서 살펴본 진흥 32평형 실거래가 그래프입니다.
2022년에 3억2천까지 올랐다가 현시점 최고 로열층이 2억5천 700까지 떨어진 상태입니다.
즉 고점 대비 많이 하락했습니다. 32평형 전세 매물도 없거니와 수리가 잘 된 매물은 전세값 2억 정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파트실거래가 앱으로 본 진흥아파트 22평형 실거래가 입니다.
마찬가지로 고점은 2억 5천이었구요, 현시점 1억6천까지 떨어진 상황입니다.
수리가 잘 되어 있는 매물은 전세가 1억3천 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즉 매매/전세 갭이 약 3천 만원 정도 입니다.
두 평형 모두 그래프를 살펴보면 폭등기를 제외하고는 10년 넘게 오르지 않고 횡보 했습니다.
그러다 폭등기를 만나 오를 뻔 했지만, 다시 주저 앉아서 예전 횡보기의 가격으로 돌아간 느낌입니다.
특징은 거래도 많지 않고, 시장 반응에 느리게 반응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수도권 아파트 시장이 움직이면 분명 같이 움직여야 할 텐데, 반응이 느린 진흥아파트 단지가 이상하기도 하고 안타까워서 포스팅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진흥부동산 단지내 진흥 공인중개사 사무소로 연락 바랍니다.
032-461-1100
감사합니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