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달에 10만원씩 금을 사모으고 있습니다.
꽤 오래전부터 했던 저축 습관입니다.

아마 이 통장의 개설일은 2013년 이구요, 누적 수익률은 42.57% 입니다.
꽤 괜찮은 수익률 같지만 함정이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을 고려하면 적절한 수익률일까?
지난 10년간 물가는 얼마나 올랐을까?

위 사진은 1970년 부터 2023년까지 짜장면 가격의 변화 입니다.
금을 모았던 2013년도엔 4300원 정도 했던 짜장면이 2023년도엔 6300원이네요.
2013년대비 2023년도 짜장면 가격이 46프로가 올랐습니다.
금 투자 수익률 보다 더 많이 올랐습니다.
위 두 사례에서 뭘 느끼셨나요?
물가가 참 많이 올랐구나?
물가가 오른 것이 아니라 돈의 가치가 하락한 것 입니다.
즉, 오늘 만원이 1년 후의 만원과 같지 않다는 말입니다.
돈의 가치는 매일 매일 하락하고 있습니다.
돈의 가치는 하루 하루 하락하기 때문에
부동산을 포함한 모든 현물의 가치는 하루하루 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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