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즘 인천지방법원과 부천지원 2곳의 경매법정을 자주 드나듭니다.
경매 낙찰현황을 지켜보고 있노라면
요즘 경매시장에 메기 같은 존재가 나타났습니다.
그 이름은 주택 도시보증공사 (HUG) 입니다.
위 기사는 정부에서 매입임대주택을 대거 늘린다는 기사인데요,
경매시장에서는 선순위 임차보증금이 들어 있는 주택을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엄청나게 매입하고 있습니다.
경매 시장에 주택보증공사 직원 두어명이서 빌라를 몇개씩, 심지어 수십개씩 낙찰받아 가는 풍경은 경매법정에서는 익숙한 풍경이 되었습니다.
우선 선순위 임차인이 주택 도시 보증 공사이고 상태가 비교적 멀쩡한 빌라이며, 건축물 위반사항이 없는 빌라 같은 경우엔 입찰에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복명, 주택 도시 보증공사가 높은 가격에 낙찰 받아가기 때문에 입찰 하신 여러분들은 헛수고 하시는 경우가 다반사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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