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이야기 – 카시오 에디피스 , 지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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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오랜만에 고등학교 친구들을 만나고 온날, 집에와서 보니 시계가 이렇게 고장나 있었습니다.

카시오 에디피스이고, 모델은 EQW-A1110-DC 입니다.

시계를 험하게 쓰는 편이라 유리 몇군대 까임은 있었지만, 고장한 번 없이 잘 작동해주었던 시계인데요 ,

술먹고 어디다가 세게 부딪힌 모양입니다.

2014년 8월에 이베이에서 대략 450달러 정도 주고 구매했나 봅니다.

깨진 유리는 잘 복원하였지만 날짜 표시부분은 수리 할 수가 없답니다.

날짜가 거슬립니다.

고장난 날짜표시 부분도 거슬리겠다, 시계도 오래 찬 것 같아

오랜만에 시계 지름신이 와서 하나 구매 했습니다.

2022년 신상에 블루투스, 쏠라 모델입니다.

고장나서 수리한 에디피스나, 오늘 구매한 지샥은

1. 시간 잘 맞고,

– 에디피스는 전파 수신으로 시간 자동보정, 지샥은 블루투스로 핸드폰과 페어링으로 시간 보정

2. 충전이나 건전지 교환에 불편함이 없어야 한다

– 두 모델 모두 태양광 충전

나만의 시계 철학을 지켜주는 시계입니다.

오랜만에 적당한 값에 시계를 잘 산것 같아 기분이 좋으며,

앞으론 기분에 따라 두 시계 번갈아 착용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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