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스크림 할인점에서 파는 아이스크림 가격은 판매가격을 본사 또는 도매상에서 정합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강제 하는 것은 아니지만, 납품가 대비 약 30% 올린 가격을 판매가격으로 정해서 납품을 해주죠.
예를 들어, 1000원에 파는 아이스크림은 납품할때 “700원에 납품하니 1000원에 파세요” 이런 식으로 정해주고 있습니다.
시키는 것을 안 지키고 700원에 받는 아이스크림을 900원으로 팔거나 1200원으로 팔거나 해도 문제는 없지만, 남들도 다 그렇게 팔테니 보통은 가격을 지켜서 팔죠.
그게 모든 아이스크림 할인점이 가격이 동일한 이유입니다.
오늘 월드콘, 부라보콘, 옥동자콘 같은 콘류는 기존 800원에서 1000원으로 인상하여 팔라고 통지를 받았습니다.
앞으로는 기존 납품가로 납품하지 않고 가격을 올려서 납품하겠다는 말입니다.
요약은,
아이스크림 할인점을 돌아 다니시면서 콘류를 800원에 팔고 있는 아이스크림 할인점이 있다면 많이 많이 사두세요.!!!
이어서 다른 아이스크림들도 줄줄이 올리겠다는 소문도 돌고 있습니다.
먹고 살기 팍팍한데 물가만 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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