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가 대장내시경을 하게 되었는데요, 아내는 평소 물도 많이 마시지 않거니와 많이 먹지도 못합니다.
그래서, 대장내시경 전에 하는 장청결을 할수 없었는데, 이번에 알약으로 장청결을 하고 대장내시경을 진행하게되었습니다.
그 신통방통한 알약 이름은 오라팡 이라고 합니다.
저희가 예약한 병원은 원래 대장내시경 가격에 3만원을 추가 하니 오라팡을 보내 줍니다.

신기술 인증까지 받았나봅니다.
우선 전날 저녁 6시에 알약7알을 물과 함께 먹고, 30분 정도 뒤에 물을 4잔 먹으라네요.
처음 약을 먹은 시점에서 1시간뒤 알약 7알을 또 먹고 물 4잔을 또 먹고 합니다.
그리고, 검사 당일 새벽4시에 같은 방법으로 알약7알을 2회 먹고 물4잔씩 먹고 그럼 끝인가봅니다.
신박하네요!
저도 다음 대장내시경엔 3만원 더 내고 오라팡을 먹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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