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50대 초반인 제가 고등학교때 가깝게 지냈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건거 건너 듣기론 그 친구 집이 꽤 고위 공무원 집안이라고 듣기도 했고,
그 친구에겐 학교에서 유명할 만큼 예쁜 누나가 2명이 있었죠.
제 친구는 고등학교를 마치고 미국으로 가게 되고,
건너 건너 들리는 소식에는 그 예쁜 누나 중 1명이 전두환 아들과 결혼했다는 소식도 들었습니다.
시간이 십수년이 흘러,
그 친구의 아버지인가 어머니인가 장례식에 참석을 하게 되었는데요,
대통령 전두환 이라고 쓰여져 있는 화환도 보게 됩니다.
그리고 또 다시 시간이 십수년이 흐른지금,
그 친구의 조카가 이 나라를 떠들석 하게 하네요.
바로 전우원씨입니다.
와이프에게 제 친구의 페이스북 사진을 보여줬더니 전우원씨와 닮았다고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전우원씨가 전씨 일가를 구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장하고 자랑스럽네요. 친구의 조카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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