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9년이었나 1980년이었나 불확실하지만 대략 그때쯤 샀던 연필깎이가 아직도 우리집에 있습니다.
잘 보관되어 있는 것 뿐만아니라. 초등학교 6학년, 3학년인 우리 아이들의 연필깎이로 훌륭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오랜 세월에 흔적을 볼 수 있지만, 연필 하나는 아직도 여전히 잘 깎입니다.
40년 동안 많은 부분이 바뀌었는데, 아직도 예전 연필깎이가 쓰인다는 것에 놀랍고, 또 요즘 연필깎이나 예전 연필깎이나 별반 바뀌지 않았다는 사실도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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