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다시 극성을 부려 외출이 힘든 요즘,
답답해 하는 가족들을 데리고 근교 드라이브나 가자며 집을 나섰습니다.
첫번째 목적지로는 고양대덕생태공원
주차를 하고 잉어다리쪽으로 5분 정도 걸었는데, 공원이 관리가 안 된 느낌, 깨끗하지 못 한 느낌, 별로 볼 거리도 없겠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더더욱이 날도 엄청 더워서 더 이상 도보 이동을 포기하고 다시 차에 오릅니다.
두번째 목적지는 정서진 , 아라타워
봄인가 가을 쯤 한번 방문 한 적이 있었습니다.
우선 정서진 사진 몇장,






어제 날씨는 무척 좋았습니다. (덥기도 엄청 더웠구요.)
준비 해둔 건빵을 갈매기에게 먹였더니, 갈매기가 잘 안 먹습니다.
우리 아이들, 갈매기 먹이용 새우깡을 사달랍니다. 아라터미널 편의점에서 1봉 1200원짜리 새우깡을 4개나 사서 갈매기들에게 나누어 줬습니다.
(아라 터미널 편의점은 새우깡 매출이 어마 어마 할 것 같습니다. )
이동네 갈매기는 사람 친화적(?) 입니다. 다가가도 도망가질 않아서 잘만 하면 손으로 잡을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열심히 먹이주는 딸램,
아이들은 자전거를 빌려서 타서 더 놀고 오자고 했지만, 날씨가 너무 더워 열사병이 우려가 되어 그냥 집에 돌아 왔습니다.
코로다 때문에 어디 돌아 다니지도 못 하고, 어서 빨리 코로나가 종식 되어야 할 텐데 말입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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