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포토로그

  • 나비가 팔에 앉다

    2013년 9월 23일 낮이었다.

    공덕역 4번출구였던것같은데..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위로 올라가고 있는데, 어디선가 나비가 폴랑폴랑..

    내 팔위에 앉았다.

    앉고서 에스컬레이터 다 올라갈 때까지, 꽤 오랜시간을 내팔에 앉아 있었다..

    팔에 앉은 나비

    #나비 #팔에안다 #팔에앉은나비

  • 정서진 – 갈매기 먹이주기

    코로나가 다시 극성을 부려 외출이 힘든 요즘,

    답답해 하는 가족들을 데리고 근교 드라이브나 가자며 집을 나섰습니다.

    첫번째 목적지로는 고양대덕생태공원

    주차를 하고 잉어다리쪽으로 5분 정도 걸었는데, 공원이 관리가 안 된 느낌, 깨끗하지 못 한 느낌, 별로 볼 거리도 없겠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더더욱이 날도 엄청 더워서 더 이상 도보 이동을 포기하고 다시 차에 오릅니다.

    두번째 목적지는 정서진 , 아라타워

    봄인가 가을 쯤 한번 방문 한 적이 있었습니다.

    우선 정서진 사진 몇장,

    어제 날씨는 무척 좋았습니다. (덥기도 엄청 더웠구요.)

    준비 해둔 건빵을 갈매기에게 먹였더니, 갈매기가 잘 안 먹습니다.

    우리 아이들, 갈매기 먹이용 새우깡을 사달랍니다. 아라터미널 편의점에서 1봉 1200원짜리 새우깡을 4개나 사서 갈매기들에게 나누어 줬습니다.

    (아라 터미널 편의점은 새우깡 매출이 어마 어마 할 것 같습니다. )

    이동네 갈매기는 사람 친화적(?) 입니다. 다가가도 도망가질 않아서 잘만 하면 손으로 잡을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열심히 먹이주는 딸램,

    아이들은 자전거를 빌려서 타서 더 놀고 오자고 했지만, 날씨가 너무 더워 열사병이 우려가 되어 그냥 집에 돌아 왔습니다.

    코로다 때문에 어디 돌아 다니지도 못 하고, 어서 빨리 코로나가 종식 되어야 할 텐데 말입니다. 쩝~

  • 한강 와이키키마켓 후기 – 캠핑 온 것 같은 느낌

    한강변 성산대교 근처에는 와이키키 마켓이 있습니다.

    위치는 아래와 같구요

    평소엔 예약이 어렵다고 했는데, 엊그제 비가 많이 온 후 전화를 해보니 예약 할 수 있다고 해서 바로 다음날로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와이키키 마켓의 외관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우리 가족은 성인2명에 초등생2명인데 아이들이 많이 먹지를 않아서 제일 저렴한 목살세트(1인분 32,000원)

    3인분(전체 9만6천원)을 시켰습니다.

    펼쳐보니 이정도 됩니다.

    이 중 채소와 밑반찬은 리필이 된다고 하네요.

    주위를 둘러보니, 오늘은 예약하신 분들이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강변 감상도 좀 하구요,

    자 이제, 와이프와 제가 열심히 고기를 굽습니다.

    저희가 갔을때는 8월 중순인데, 바람도 많이 불고 비가 많이 온 후 저녁이라 덥지 않았는데요, 한여름 더울때는 열기 때문에 힘들것 같습니다.

    목살세트 3인분을 시키고 부족하면 더시키려고 했는데, 우리집 아이들이 많이 먹지 않아서 추가로 시키진 않았습니다. (저만 많이 먹은 듯)

    1층 매점? 편의점? 에는 즉석 조리라면도 팔고 있습니다.

    계란까지 더해서 3500원

    고기도 먹고 라면도 먹으니 배가 불러 한강변 산책도 하고 야경도 구경 합니다.

    이번 여름, 휴가도 다녀 오지 못 했는데, 나름 잘 먹고 즐기고 온 것 같아 뿌듯 합니다.

  • 아기동물 먹이주기 체험- 부천 나눔농장

    #아기동물 #동물먹이주기 #나눔농장

    요즈음 코로나 덕분에 아이들은 거의 핸드폰, 탭을 붙들고 삽니다.

    보다 못해 동물 먹이주기 체험을 제안 하고 데리고 갔습니다.

    부천 나눔 농장

    김포공항 옆동네, 한적한 시골 마을이 나옵니다.

    김포 공항 옆 동네

    입장료는 어른, 아이 구분 없이 7천원 씩 입니다.

    먹이는 기본 먹이는 추가 비용 없이 나누어 줍니다.

    즐겁게 체험하고 왔구요, 동영상 공유합니다.

  • 파주팜랜드-동물먹이주기 체험

    #주말나들이 #소동물원 #동물먹이주기

    많은 아이들이 그럴테지만 우리 딸, 아들은 동물 먹이 주기 체험을 좋아 합니다.

    요즘 주말만 되면 좋은 데가 없을까 찾아보다가 알게된 파주 팜랜드.

    만족도가 높아서 자주 갈것 같습니다.

    입구 까페 2층에서 찍은 전경 사진입니다.

    입장료는 원래 어른7천원, 아이들5천원인데,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일부 동물들을 치워서 어른 아이 모두 5천원의 입장료를 받고 있습니다.

    우리 딸이 제일 좋아 하는 당나귀.

    양들도 있고,

    사람을 무서워 하긴 하지만 사슴도 있습니다.

    닭장안에 직접 들어가서 자세히 닭을 살펴 볼수도 있습니다.

    염소 먹이 주기

    염소들은 먹이만 보면 막 달려 듭니다.

    파주 팜랜드는 입장료 그리고 까페의 음식 가격이 나름 착해서 가볍게 나들이 즐기기 좋은 장소 같습니다.

    우리가족들은 자주 올것 같아요.

    알차게 보낸 파주 팜랜드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