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50대 초입입니다.
전기공학을 전공한 대학은 1996년도에 졸업을 했고,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야간)특수 대학원 과정은 2007년도에 졸업했습니다.
그간, 부동산 대학원을 관심있게 보고 입학 원서까지 냈었는데, 만만치 않은 학비때문에 학교를 다니지는 못 했습니다.
올해 부터는 다시 사이버대학교에 편입하게 되어 대학교 3학년 학생이 되어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어제 오리엔테이션을 zoom으로 참석하고, 수강신청을 마치고 수업료 납입도 모두 마쳤습니다.
대략 한 학기에 120만원 정도 내야 하나 보네요.
평소 관심 있던 타 학과 과목 2개와 전공과목 4과목으로 수강 신청을 마치고 3월 부터 수업을 듣습니다.
무사히 졸업을 잘 할수 있을까 걱정도 되지만, 새로운 사람들과 관심 있는 분야 수업을 만날 생각에 설레이기도 하네요.
친구가 입학을 하면 목표가 있냐고 묻습니다.
목표는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무사히 졸업 하는 것이 목표네요.
의미있고 재미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