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진흥부동산 매수신청대리인의 생생한 리포트
안녕하세요. 인천·부천지역에서 법원경매 매수신청대리인으로 활동 중인 진흥부동산입니다.
오늘은 2025년 4월 17일, 부천지원 경매4계에서 있었던 경매 현장을 생생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 총 35건 진행, 뜨거웠던 입찰 경쟁
이날 부천지원에서는 총 35건의 경매 사건이 진행되었습니다. 수적으로 많지는 않았지만, 참여자 열기가 뜨거운 날이었어요.
저는 이 중 3건의 입찰대리 의뢰를 받아 현장에 참석하였습니다.
🔸 2023타경44939 – 최저가 26억 원의 근린상가
가장 인상 깊었던 사건은 바로 2023타경 44939,
최저가 26억 원의 근린상가 경매였습니다.
이 물건은 특이하게도 입찰 하루 전 늦은 저녁, 법인 명의로 입찰을 요청받았습니다.
법인 입찰은 법인 인감증명서 원본과 위임장에 인감날인이 필수라 긴급한 상황이었죠.
하지만 다행히도, 의뢰인께서 “퀵이라도 보내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셨고, 당일 자정을 넘긴 시각에 무사히 서류를 전달받았습니다.
정말 한밤중까지 정신없던 하루였어요.
🔸 마감 20분 전, 31억으로 입찰…결과는?
입찰가 결정도 쉽지 않았습니다.
입찰 마감 20분 전까지도 의뢰인은 깊은 고민을 하셨고, 결국 31억 원으로 입찰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아쉽게도 패찰.
무려 14명의 입찰자가 있었고, 생잎제약이라는 법인이 42억 원에 낙찰을 받았습니다.
흥미로운 건, 이 사건의 전회차 최저가가 37억 원이었는데요,
1·2·3등 모두 그보다 높은 금액을 써냈다는 점에서
“그때 단독으로 들어갔더라면 5억 이상 저렴하게 낙찰받았을 수도 있었겠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 경매는 ‘타이밍 싸움’
이번 경험을 통해 다시금 느낍니다.
경매는 무조건 싸게 받는 게 정답이 아니라,
적정가에 단독 입찰하여 낙찰 받는 것이 훨씬 현명할 수 있다는 점이죠.
그 외 두 건의 사건 역시 각각 10명 이상의 입찰자가 몰려 역시 낙찰에 실패했습니다.
✅ 마무리하며
오늘처럼 작은 건수에도 불구하고 치열했던 입찰 현장은,
경매 시장이 여전히 활기를 띠고 있다는 것을 방증합니다.
앞으로도 매수인 여러분이 최적의 타이밍과 전략으로 경매에 성공하실 수 있도록
진흥부동산은 현장에서 함께 하겠습니다.
궁금하신 점이나 입찰 의뢰, 언제든지 편하게 연락 주세요!
📞 진흥부동산 ☎
🏢 인천·부천지역 법원경매 전문 대리입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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