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천 지방법원에 방문 하였습니다.


주로 부천지원에 입찰을 다녔고, 인천지방법원에는 오랜만에 방문 했는데요, 확실히 부천지원보다 진행하는 매물도 많고 사람도 많았습니다.
오늘 입찰을 지켜 보다 보니 새로운 포식자의 등장인가 싶은 몇몇 장면이 보였는데요,
한국 토지주택공사입니다.
오늘 인천 지방법원에서 공유자 우선 매수로 해당 주택을 낙찰 받아 가는 사례를 몇건을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2024년도의 주택보증공사(HUG)에 이어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도 경매 시장에서 다세대 주택을 매집 하는 상황으로 태세 변환을 한 것 같습니다.
오늘은 한건을 입찰 했는데 , 총 8명이 입찰을 했습니다.
연수구의 아파트 였는데, 3등, 2등 차례 차례 부르는 와중 낙찰이 된 순간 짜릿한 경험을 하기도 했네요.

요즘 아파트, 빌라 시장은 낙찰 받기 쉽지 않은데, 좋은 가격으로 낙찰 받으신 것 같아 기분 좋았습니다.
또 한가지 팁.
인천지방법원은 10시20분 입찰 시작, 11시20분 입찰 마감입니다.
집행관님이 꼼꼼 하신것은 좋은데, 진행이 너무 느리네요.
각오 하시고 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 1월6일 인천지방법원 경매법정 풍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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