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부터 10년간 함께 해온 와이프 차를 바꿨습니다.
와이프는 2014년식 그랜저 HG 하이브리드를 타고 있었는데요, 운행거리가 매우 짧게 67000KM 정도 타고 있었습니다.
헤이딜러 zero 라는 시스템을 이용해서 매도중인데요, 나름 괜찮은 가격에 절차도 괜찮은 것 같아 소개 하려 합니다.

절차는 위와 같이 진행됩니다.
우선 헤이딜러 전문 평가사가 저희 집으로 방문하여 차량 상태를 살펴보고 평가를 합니다.
위 사진에서 보듯 8월25일 일요일에 진단을 받았습니다.
평가는 대략 30분 정도 진행되었고, 같이 지켜 보진 않았지만 이것 저것 꼼꼼히 살펴보시는 것 같았습니다.


대략 이러저러한 평가를 하고, 사진을 대략 30여장 정도 찍어서 평가를 완료 했습니다.
평가가 끝나면 딜러들에게 저의 차를 얼마에 살것인지 경매가 시작됩니다.
경매는 대략 3일간 진행되었습니다.
제차의 경우 요즘 인기 좋은 하이브리드 차량에 운행거리가 짧은 탓인지 대략 30여명 정도의 딜러가 입찰을 했습니다.
판매가격은 최저가보다 최고가가 500여만원이나 차이나게 입찰을 하네요.
경매는 8월28일 종료가 되었구요, 당연히 최고가 딜러에게 판매요청을 했고,
새차가 9월 초에 오기 때문에 시간을 끌 필요가 있어 8월30일에 판매요청을 했습니다.
8월 30일에 판매 요청을 하면 최장 1주일정도의 서류준비 기간을 줍니다.
필요서류인 자동차 매도용 인감증명서, 자동차 등록증, 비사업용 차량 확인 서명을 제출 하고 9월 6일(금) 탁송기사 편으로 차를 보냈습니다.
신기한것이 탁송기사가 차를 갖고 가기 전에, 차량과 필요서류만 확인하고 바로 제 통장으로 매매대금이 입금 됩니다.
현재 상태는 차량은 탁송해 갔고 매매대금을 받았지만 아직 명의 이전이 된 상태는 아닙니다.
안내를 보면 9월 11일까지 명의이전이 완료 될것이라는 안내는 받았습니다.
헤이딜러 zero
장점
1. 차를 매도 하는 과정이 매우 편리합니다.
2. 딜러가 이러쿵 저러쿵 가격 조정을 하지 않고 정확하게 제시된 가격으로 매도 할 수 있습니다.
3. 탁송과 대금 입금이 끝난 이후 사고는 헤이딜러에서 책임 진다고 합니다.
명의이전 전이긴 하지만 전과정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도 중고차를 팔일이 있으면 헤이딜러 zero를 이용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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