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logy NAS DS224+ 구입 (220j->224+ 마이그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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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의 세계에 발을 내딛었던게 2023년 4월이었습니다.

그 당시 DS220j NAS를 구입하면서 처음 synology NAS를 접했네요.

처음 구입한 NAS는 신세계였습니다.

4TB 나 되는 큰 용량을 private cloud 서비스처럼 이용할 수 있었거든요.

하지만, NAS에 이것 저것 서비스를 올리다보니 처음 부터 NAS가 너무 힘들어했습니다.

NAS가 한가할 때는 그럭 저럭 쓸만하지만, 특히 NAS가 스스로 색인 작업을 할 때에는 접속이 안 될 정도로 느려터졌죠.

그렇게 그렇게, 11개월여를 버텼습니다.

요즈음 NAS는 부동산 사무실로 옮겨가서 업무용으로도 많이 쓰는데요, 핸드폰으로 NAS에 저장되어 있는 Excel 매물장을 보려하면 NAS 성능 미달로 도무지 접속이 되지를 않습니다.

큰 맘먹고 업그레이드를 결심했습니다.

NAS 본체 498,000원에 메모리 134,000 해서 632,000원으로 DS224+를 질렀습니다.

기존에 쓰던 NAS DS220j는 팔까 어쩔까 고민을 하다가, 집에서 원격 백업 용으로 쓰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기존에 쓰던 4TB HDD는 DS220j 에서 DS224+로 HDD 마이그레이션으로 이동장착을 할 예정이라 기존 쓰던 NAS에는 HDD가 없습니다.

그래서 4TB HDD를 추가로 한개 더 구입합니다.

기다리던 택배가 배송 되었습니다.

크기는 기존 NAS와 비슷한데 검은 색으로 바뀌었습니다.

우선 메모리 부터 증설을 합니다.

기존 NAS에서 신규 NAS로 HDD만 빼서 장착하고 LAN선을 꽂고 전원을 넣고 기다렸습니다.

find.synology.com 에서 NAS를 검색하고 몇단계 안 거쳤더니 너무너무 쉽게 마이그레이션이 완료 되었습니다.

자 이제, 이것 저것 체크를 하면서 사용해봤습니다.

너무 너무 빠릅니다!

신세계네요. 돈이 비싸긴 하지만 왜 진작 안 바꾸었나 싶습니다.

사진 서비스나 핸드폰 접속이나 어떤 서비스던 빠릿 빠릿 하게 움직입니다.

사용하던 구형 나스는 집으로 갖고 와서 DS224+의 원격 백업 용도로 구성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처음 hyper backup과 hyper backup vault를 이용해서

원격지로 전체 백업을 실행해봤는데요,

사무실, 집 모두 인터넷 속도 500MB 를 사용하고 용량 1.5TB정도 백업에 대략 10시간 정도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뭐 일주일에 한번 정도 백업을 하는 것을 생각하면 만족할 만한 속도입니다.

DS224+에는 이것 저것 서비스를 올려봐도 전혀 부담이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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