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확진자가 늘고 있습니다.
요즘은 특별한 일이 없으면 거의 재택근무를 하고 있는데, 12월 6일과 12월 9일은 고객사의 특별한 일이 있어 출근을 했어야 했습니다.
12월6일(월) 출근하여 특별한 일 없이 2시간 정도를 사무실에 머물고 외근을 했는데, 20평 정도되는 사무공간에 같이 있었던 직원 하나가 12월8일(수) 오늘 확진을 받았다고 합니다.
12월 6일은 고객사 작업으로 7~8명정도 되는 인원이 모여 근무할 때 인데, 저를 포함 모든 인원은 아침에 코로나 검사를 받았습니다.
확진된 직원은 50대초반 남자, 코로나 접종을 2차까지 마친 사람입니다.
증상은 콧물도 나오고 으슬으슬 춥고 감기와 유사한 증상이 발현했다는 군요.
12월 6일에 또 다른 고객사 업무차 다른 고객사 직원을 만났는데, 그 역시 확진되었다가 막 12월6일에 격리가 해제 되어 출근을 한 40대 남자 직원입니다.
그는 같은 회사 사무실에서 확진자가 발생하여 아무 증상이 없지만 검사를 받았다가 확진을 받은 케이스이며, 그 역시 2차 접종까지 모두 마친 상태였다고 합니다.
본인은 확진이지만 부인과 아이 1명은 음성이고, 본인과 또다른 아이 한명만 확진되어 격리 되었다고 합니다.
증상이 없는 코로나 격리를 마치고 출근을 했는데, 코로나 확진 받은 사람은 최대 3개월까지 체내에 코로나 찌꺼기(?) 가 나와 PCR 검사를 하면 양성이 나온다고 합니다. 물론 그 상태에 전파력은 없다네요.
오늘 오전에 PCR 검사를 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와중인데, 안 아프던 몸이 괜히 아픈것 같습니다. 코로나 예방주사를 맞은 팔도 많이 아픈것 같고…
부디 음성으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건강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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