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하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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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지인(친구)가 술 한잔 하잡니다.

물리적 거리가 멀기도 하고, 다음날 아침 일찍 일정이 있어 고민 스럽기도 한 상황이긴 하지만, 얼굴 보고 이야기는 하고 싶었습니다.

만나는 장소가 고민이었죠, 첨부 처럼 묻는데 선뜻 우리집 근처에서 먹겠다고 해주는 그 분이 너무 고맙네요.

술도 내가 사고 싶은데, 어느 순간 많은 부분 중간 계산 을 해버렸습니다.

참 괜찮은 친구 같아서 뿌듯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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