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둘째 아이를 포함한 올해 초등3학년인 2013년생 아이들은 코로나의 영향을 많이 받은 아이들 입니다.
둘째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이 되는해, 코로나가 유행하고 학교는 절반이상을 안 가며 1학년을 마쳤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학교를 거의 못 갔으니 소풍을 갈리가 만무하죠.
그렇게 1학년, 2학년을 코로나와 함께 학교 생활을 하고 3학년인 올해 가을 드디어 오늘 첫 소풍을 간답니다.
민속촌으로 간다던데 첫 소풍이라 엄마와 함께 이것 저것 챙기며 약간은 들뜬 모습입니다.
부디 즐거운 추억 만들고 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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