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9일 토요일, 날이 무척 좋습니다.
그냥 집에 있긴 너무 아까운 날씨, 딸 아이가 이번에 새로산 자전거를 타겠다고 합니다.
초등 학생 아들 딸과 아이 엄마와 함께 한강 까지 가보기로 합니다.
집 앞 홍제천 자전거 도로로 한강까지 이어지네요.
대략, 3~4키로 정도?
초등학교 1학년 아들은 자전거가 기어도 없어 오르막에는 힘들 법도 한데, 잘 따라 옵니다.


일전에 포스팅 했던 와이키키 마켓, 제법 더운 날씨인데 선상에서 바비큐 파티를 즐기 시는 군요.
한강 편의점에서 시원하게 음료수 한잔 마시고, 아들과 한강에서 물제비 치기 놀이를 하다가 돌아 왔습니다.
돌아 오는 홍제천 길에 아들이 찍은 오리 동영상을 마지막으로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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