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합격 사례 – 초경량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드론) 1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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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4일에 시험을 봐서 저는 합격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날 같이 시험을 본 저의 교육 동기는 떨어졌는데요, 그 안타까운 사례를 공유합니다.

드론 비행하는 것도 많이 봤는데, 문제 없이 비행하는 동기 였습니다.

첫 타자로 시험을 봐서 무난히 합격할 줄 알았는데요,

시험 진행 중간(삼각비행)부터 배터리 경고등이 들어왔다고 합니다.

배터리 경고등이 들어왔음에도, 삼각비행, 원주비행, 비상착륙, 정상접근은 무사히 마쳤는데, 맨 마지막 코스인 측풍접근에서 배터리 잔량이 거의 없어 기체가 비상착륙하게 됩니다.

시험 보는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던 사람들은 놀랐었는데요.

처음 시험인지라 배터리 문제로 시험을 못 본것을 불합격 시키는지,

아니면 봐줄 것인지가 궁금했습니다.

결과는,

불합격입니다.

배터리 체크를 부주의 하게 했다는 것과 맨 끝 측풍접근을 실시하지 못한 것이 탈락 사유입니다.

드론 시험 보시는 분들, 배터리는 되도록 좋은 것으로 시험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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