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도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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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도 #선재도 #드라이브 #영흥대교 #장경리해수욕장

영흥대교

주말에 대부도로 1박2일 글램핑을 다녀 왔습니다.

글램핑장에 도착 후 아이들을 수영장에 풀어 놓은 후 시간이 남아서 선재도, 영흥도를 혼자 드라이브 하고 왔습니다.

영흥도에는 큰 해수욕장이 두개 있나 봅니다. 장경리 해수욕장과 십리포 해수욕장, 저는 장경리 해수욕장에 잠시 들러 보기로 합니다.

장경리 해수욕장인데, 물 빠진 해수욕장이 뻘은 아닌 것 같아요.

몇몇 가족이 조개나 게 같은 어패류를 잡는 것 같습니다.

35년쯤 전,

제가 중학교 2학년일때, 저희반 문제아들 5~6명이서 가출을 했다가 대략 1~2주일 학교를 안 나왔던 일이 있었습니다.

그때 그 친구들이 무용담처럼 이야기 하는 것을 들었는데, 그 애들이 인천 영흥도를 가서 꽤 오래 동안 있다가 왔다고 했었습니다.

지금 차타고 가니 이렇게 쉽게 가지만, 영흥대교가 없었던 그땐 배를 타고 꽤 멀리 갔었을 텐데 그 당시 문제아이들이지만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말썽피우던 그 아이들은 지금 무엇을 할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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